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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cm씩? 조립된 상태에서는 보이는 부분도 아니고
미관상이 아니라 카울을 빼고 조립시 끼울때
살짝 휘어지며 들어가는 부분이라 금간부분이 점점 길어집니다
점점 뜯기가 겁날정도루요 ㄷㄷ
올초에 처음 발견했을때는 1cm정도였는데 점점 ...ㄷ
순접+소다+휴지로 붙여보니 접착부위가 딱딱해지긴해도
탄성이 사라지니 끼우면서 바로 터져버리네요
한번 금이 가니까 카울을 끼울때 아무리 살살넣어도
금간곳이 벌어지며 들어가는데
믹스앤픽스로 될까요
프라스틱판을 안쪽에 덧대볼까싶기도 하구요
상태도 별로 안좋아서 바꾸고 싶은데
혼코에서 중간카울이 64만원정도 하고
위바이크에서는 450불정도인데 배송비가 100불로 잡히네요
북미혼다에서는 카울이 300불정도로 저렴하지만
색상코드가 북미용이랑 달라서 안맞아요
중고로라도 바꾸고 싶어서 작년부터 일옥에서 보고있는데
중고카울중에 유독 이부위는 경매로 아예 나오지를 않네요 ㅎㅎㅎ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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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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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카울 종류는 발매 초기엔 정말 저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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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07년 파츠리스트보면 3만엔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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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센터같은서 복구하는거 보니까 거즈같은거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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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즈나 휴지나 똑같지 않나요? 전 하는걸 거즈로 배우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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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도구빨이 아니라 금손이 중요한가봅니다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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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p로 거즈 적셔 쓰는건 너무 난이도가 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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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은 순접만한게 없긴한데.. 부위가 단순히 붙이기만 해서는 안되는 부위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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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탄성이 있어야합니다 카울을 끼울때 살딱 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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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P로다가 어떻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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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거의 카울값 나올듯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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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술중에 삼디프린터 이런게 있다던데.... 라고 상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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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도면만드는게 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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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aPvuhznu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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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정도 감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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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섬유 + FRP 작업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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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일 베스트이긴한데 대공사각이라 선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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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금간 부위가 대체로 단면이 깔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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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스테이플러네요. 범퍼붙이는 용으로 많이들 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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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가 현재 제일 베스트라 생각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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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접+소다신공을 떠올리면서 들어왔는데 이미해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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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정도면 큰맘먹고 살만한데 너무 넘사벽ㅇ네요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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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편 바이크 붙들다 놓쳐서 탱크카울이 와자작 금갔죠....테이프로 붙여놨어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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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금간게 유지만 되도 좋을텐데 분리하고 조립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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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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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접소다 붕대는 어떠하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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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접은 바로 크랙이 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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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것 중 하나가 크랙이 진행되고 있는(금이가고 있는)끝부분에 더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구멍을 뚫어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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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frp성형으로 카울 같은것도 제작했던 적이 좀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읶는 정보를 드리고 싶지만 요즘은 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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