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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더 돌아다닐까 했지만
어차피 백수라 다음에 또 오믄 되기에
복귀 결정
밥 먹고 정리하고 어쩌고 저쩌고
7시 출발
9시 30분 고향 제천집 도착
씻고 한숨자고
밥먹고
오후 4시 출발
오후 6시정도 평택 도착
아 제천서 평택 넘어올땐
쪄죽는줄알았네요
게다가 점점 심해지는 미세먼지
강원도에서 정화됐던 폐가
다시 오염되었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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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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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1 CL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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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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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복하셔서 다행이에여 많이 더워지기 전에 잘 복귀하신듯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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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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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복 감사합니다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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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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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복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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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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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복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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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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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언제 가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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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없는걸로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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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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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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