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무렵의 물가는 시원하네요 > 바이크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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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무렵의 물가는 시원하네요
  일반 |
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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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7-21 21:08:56
조회: 619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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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출근(?)하기 전 잠깐 바람쐬고왔습니다

저는 의암댐이 무려 5분거리!

의암댐을 지나 중도 옆까지해서 잠깐 돌고왔는데 정말정말 시원하더라구요!

주말이라 경치구경하는 차들이 많아서 저도 경치구경하며 느긋하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헤헤

시원하고 경치구경도하고 넘나 좋았어요!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부럽습니다.
전 남양주인데요. 포천 가보니 계곡 물이
메말랐더라구요.

    1 0
작성일

계곡물이 마를정도라니..ㅠㅠ 날씨가 너무해요.. 낮 정말 더워요..

    0 0
작성일

퇴근후 출근이라니..

믿을수없는 비극이므니다 ㅠ

    1 0
작성일

투잡만세!!...ㅜㅜ

    0 0
작성일

경치 부럽습니다~ 밤인데도 기온이 나려가질 않네요 ...

    1 0
작성일

이게 도시지역이 정말 덥다는게 체감되요.. 저희 집앞에선 덥다가 물가, 산골로 가면 엄청추워져요 ㄷㄷ..

    0 0
작성일

캬 큰거타시니 금방 다니시겠군요ㅋㅋ

    1 0
작성일

흐흐.. 정말 편하고 좋은 차예요!

    0 0
작성일

노을이 예뻐요~^-^

    1 0
작성일

중도노을도 좋네요ㅜㅜ

    1 0
작성일

산길이라고 해야하나?  나무 많고 그늘진데 바이크 타고 지나가면  확실히 서늘해져요 

그늘이 사라지는 순간 폭염이지만 ..ㅠㅠ

    1 0
작성일

맞아요! 강원도민이라 산길이 많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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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해질무렵 날 끌고간 발걸음

    2 0
작성일

눈떠보니 잊은줄 알았던 곳에

    1 0
작성일

아직도 너에 대한 미움이 남아있는지

    1 0
작성일

연한 하늘이 부드러운게 계절을 잊게 하네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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