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쓰비님의 댓글

저희 동넨 그나마 좀 조용히 다니는데..
문제는 일수 티맥스랑 c600이..- -);;

오뚝이님의 댓글

그리고 지역마다 무판 무헬멧도 차이 있는것 같아요~
무판 무헬멧 보이는족족 단속하고싶네요

잇힝962703님의 댓글

전주는 퀵 이나 배달대행 하시는 분들 연령대가 높아서인지 머플러는 다들 조용하네요
어린친구들은 주로 맥도널드나 도미노 피자 같은 패푸 매장으로 가는데 그곳은 매장 제공 바이크가 있으니(순정)역시 조용하게 다니는것 같아요

배달바이크의 무판 무헬멧도 거의 못 봤습니다

당매님의 댓글

서울 서대문쪽은 뭐 아크라 달거나 시끄러운 건 거의 못 봤어요. 순정머플러인 제 MT-03이 동네에서 제일 시끄러운 듯-_-; 근데 노헬멧 신호무시가 너무 많네요.

울산농부님의 댓글

저의동내는 배달러랑 외노자는 바이크 조용한데  투어가는 사람들이  시끄러워요

김노드님의 댓글

어디 시골갔더니 차로 배달오시던데 ㄷㄷ

harist님의 댓글

부천일대는 퀵서비스들에게 신호등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안 째고 다니는 사람이 없습니다

너마저님의 댓글

부산은 시티는 우체국빼면 거의 없습니다
다썩은거말고  신차를 사서 배달용으로 다니는 시티는
우체국빼곤 정말 보기어렵구요
일수,배달대행 보이저가 대략 70% 그것도 흰색으로
나머지를 pcx,벤리,엔맥스등이 나눠먹고 있구요
중국집같은 대행없이 자체배달하는곳은
비버125가 제일 많죠

charis님의 댓글

생각보다 소리가 크더라구요
신호무시는 다반사..
그래도 다행히 무판은 못봤네요
빨리빨리가 결국 이런상황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beep님의 댓글

먹고살기위해서든 즐길려고 돈을 벌든 다 이해를 하는데...
정말 신호 지키고 보호장구는 완벽안하더라도 헬멧 좀 쓰고 운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러다 훅하고 가는것 한순간인데...
그리고 번호판 모양 좀 교체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범호판이 지역에 - 가 - 번호 순인데
차처럼 지역없이 가- 번호 순으로 글씨 좀 크게했으면 좋겠습니다..
신호위반 신고하려해도 블랙박스에서 확인하면 글씨는 작아서 번호만 나옵니다. 물론 번호 잘 안나오는것은 마찬가지지만요...

오늘도달립니다님의 댓글

소리도 극혐이지만 눈뽕도 상당하죠 ㅡㅡ

덴킴님의 댓글

그래서 시끄러운거였군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