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8-09-01 22:17:10 조회: 1,308 / 추천: 5 / 반대: 0 / 댓글: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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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에 올 생각이 없었던지라 대충 입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마음이 동해서 솔로 밤바리입니다
양만장까지 오는데 시원하네요
추울 수도 있는 온도이긴합니다
배가 불러 딱히 할게 없네요
Dct는 정말 좋은 기술입니다 너무 편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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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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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십분 멍때리다가 복귀했어요 무복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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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복하고 댓글달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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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반팔로 1시간 탔는데 뻘겋네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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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봉사활동하고 왔는데 너무 더웠어요 ㅋ땡볕에서 잡초 뽑았건,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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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갈곳이 많으시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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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장이 만만하니까요 흐흐 다른덴 몰라용 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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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에 부딪히는 벌레 때문에 따갑지 않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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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탈땐 몰랐는데 모래같은거 튀는게 너무 따갑더라구요 ㅠㅠ 앞에 차 따라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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