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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의 과속이 분명히 있었네요. 과속 안 해야지 하면서 저렇게 공간 비면 들어가고 싶죠..
(흐름상 공간있을 때 빠져주는게 좋긴 하지만요)
그나저나 택시는 왜 다시 들어왔을까요? 앞차가 경차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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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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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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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데 아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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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버스가 있어서 감속을 했으면 더 좋았을꺼같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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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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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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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과실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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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보이면 기본 미친놈이다 전제하고 운전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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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방어운전 방법이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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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적중하는 가정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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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바이크가 보이면 미친놈이다라고보고 차량운전자들이 조심하고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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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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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조심 또 조심... 좌우간 택시는 피하는 것이 상책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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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의 견원지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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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이 남아도는 차량은 저런 주행형태가 습관화 되는걸 경계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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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결국 다친건 자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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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원래 왔다리 갔다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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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숫자 조절 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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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 안키고 선물고가는건 패시브라 생각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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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바이크도 과실이 잡히고 다치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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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비율을 떠나 몸은 다치면 무조건 손해기때문에 절대 방어운전해야할 것 같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