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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0분까지 기다리다 해장국집 갔는데 불이 꺼져 있군요.
27분에 도착하신 시무룩님... 안타깝습니다. 만났으면 다른 국밥집이라도 갔을텐데...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오랜만에 스파게티에 와인이나 한잔하는게 생각나서 직접 해먹으려구요.
시원한 바람 맞으며 오다보니 팔당부근에서 빗방울이 떨어지는데 무시해도 될정도라 오히려 시원하게 달려왔습니다.
집에와서 벌레묻은 스크린좀 닦아주고 휘발유도 채워넣고 커버씌어두고 방안에 들어오니 갑자기 비가 쏟아지네요...
저에게 낚이신 시무룩님 비안맞으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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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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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비 엄청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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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면서 봤던 양만장 4대의 바이크 안타깝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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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비가 내리면 뭔가 엄청난 타이밍을 맞춰서 들어온거 같아서 기분이 좋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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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더위가 싹 가시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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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슬슬 비가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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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니 나가서 왁스칠 하셔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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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월척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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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성인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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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곳은 아직 안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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