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고로께님의 댓글

응?
너무 대충 팠네요. ㅡㅡ

왕새우님의 댓글

저래 작업을했으니 문제가 계속 생기는게 당언하죠..

충격과 공포의 결과물인듯요 ㄷㄷ

beep님의 댓글

작업자가 졸았나..위추드립니다.

오뚝이님의 댓글

튜브리스 작업 하신건가요?...ㅠㅠ

너마저님의 댓글

저걸 핸드드릴로 했다는 자체가  사이즈미스를 떠나서

기본이 안된 인간이네요 

다른곳에  재작업하러 가세요

그런데 타이어구찌가 고무라서 너무 쉽게 들어가면 또 안됩니다

일반적인 타이어 구찌사이즈는 11.3미리입니다

11.5 아닙니다

자연스런님의 댓글

허허 설마했는데 좀 심하네요

마삼님의 댓글

옆으로 비빈건 왠지 휠을 안빼고 차에 달린채로 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러면
휠이 고정이 안되서 엉뚱한곳으로 갈아버릴수가 있죠

마삼님의 댓글

한방에 큰 드릴 꼽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그리고  저도 그렇지만 딱 규격에 맞는 드릴은 구비하고 있지 않아요 
 홀 가공할때 조금씩 큰거로 갈아가며  넓혀야지  센타에 닥 맞게 되요  구찌 구경보다 구멍이 조금 작아도 괜찮아요
그리고 홀 마무리 연마하고  구찌 끼울때 윤활제 발라서 끼우면 괜찮습니다.  더 정확한건 직접 봐야 알수 있겠지만
한쪽을 후벼파놔서  제 생각에는 스텝스릴의 특성을 이용해서  센타 맞쳐서 마무리 홀 가공및
주변부 정리까지 하고  구리등의 윤활제를 바르고 끼우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금속구찌는 애초에 생긴형태로는
불가능한 형상입니다.

울산농부님의 댓글

임가공17년차지만
저렇게 가공함  스파나로 뚝배기 후리거나
걍 싸대기 날라옵니다 
기본이안되어 있네요

레쓰비님의 댓글

크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