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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바이크) 부산 선상 크루즈 질문 드립니다.
  질문 |
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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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4-17 07:25:34 조회: 661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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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쌈입니다. 얼마전 병간호 관련 질문글을 올렸었는데 또 2연타로 질문글을 올리게 되네요.

사실, 어머니는 12일 자정 조금 지난 시간에 주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살아생전 그렇게 싸웠던 기억밖에 없는데 신기하게도 발인하는 시점에서 다 해결된 기분이랄까 ... 그래도 불과 2년밖에 안됐지만 제가 천주교 세례를 받아서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리상 죽음이 마냥 슬픈 것만은 아니기도 하고요ㅎㅎ

거두절미하고, 원래 어머니 병세가 호전되면 5월 즈음에 온가족이 선상 크루즈 뷔페같은 패키지를 이용해서 놀러 갈 계획이었는데 저희끼리라도 대신 갔다오겠다고 남은 가족끼리 얘기가 된 상태입니다.

사실 동생이 부산에서 아이 둘 키우면서 떨어져 사는지라 저랑 아버지가 부산에 올라가서 크루즈 관광을 즐기려고 하는데요,

아시는 분은 잘 아시듯이 제가 사방이 바다로 둘러쌓인 제주도(..)에 사는 터라 관련 정보가 전혀 없네요 ㅠㅠㅠㅠㅠ 사실 인터넷 검색도 해봤는데 가격 빼고는 다들 우와우와 소리 밖에 안나오는 바이럴 천지라서 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까 싶어 질문글을 쓰게 되었네요.

대략적으로는 5월 초 금요일 저녁 출발 일요일 오후 복귀하는 일정에 이동은 렌터카 빌려서 하려고 하는데 크루즈가 아니더라도 가볼만한 관광지나 장소, 맛집 같은 거 있으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동생집이 금곡동 쪽인데 인근에 딜바다 형님들 계시면 인사라도 드리고 싶네요 ㅎㅎ 이상입니다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크루즈에대해 잘몰라 답변을 드리진 못하지만 고생하셨습니다.

어머님께서도 좋은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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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49제라고 해서 사후 49일 동안 현세에서 천국 갈 수 있는 여부를 재판 받기 전에 기다린다고 하던데 가톨릭인 제 입장에서 저희 어머니는 당신이 싫으셔도 천국에 가실 것이기에 이상하게 들리실 순 있으나 홀가분한 마음입니다. 댓글 감사드리고요, 혹시나 제주도 오시면 연락주십쇼 ㅎㅎ 같이 투어는 못하더라도 나름(?) 알짜정보 많이 드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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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넘치는 글을 쓰셔서 금방 퇴원하실 줄 알았는데.. 안타깝습니다.
편히 잠드셨길 기원합니다.
가족 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아버님 건강 자주 챙겨드리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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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게 아니라 어머니 생전에는 가족들이 집에 오나 안오나 신경을 안썼는데 지금은 혹시 어디 잠깐 다녀온다 하시면 무슨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걱정되더라고요 ㅎㄷㄷ 댓글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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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데 가셨을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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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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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어머님께서도 좋은 곳으로 가셨을테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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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없이 주님 곁에서 쉬고 계실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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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 ㅠ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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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편히 쉬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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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부산이지만 제주도에서 부산에 와서

매력적으로 즐길만한게 있을려나 싶습니다

바다야 제주가 더좋고

해산물같은것도 그렇고... 

제주사람이 부산와서 식도락으로 즐길만한  메리트가

없어보입니다

금~일 주말에 다니는거면 익숙치않으면  교통 헬인 부산에서

굉장히 시달리실것 같고 

크루즈면 중앙동여객터미널에서 타나요?

 크루즈를 탈거라면 가깝게

부산역이나 남포동이 있는데 가족단위로 다니기에는

 사람에 치일것같구요

크루즈탈게 아니라면  동생분 사시는 곳이 금곡동이시면

만덕으로 해운대넘어가서 호텔뷔페도 있습니다 

유명한편이죠

주말에 이동을 최소화하는게 도로위에서 스트레스를

덜받지 않을까 싶네요

    1 0

사실 저도 배에 차싣고 부산 다녀온 적이 있는 터라 악명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일단 크루즈 디너나 파티는 나름 선친의 유지(?) 이런 개념이라 꼭 가야 할거 같고, 호텔 뷔페는 얘기해 봐야겠네요 ㅎㅎ 한줄기 빛과 같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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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산은 일하러만 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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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안되면 맨땅헤딩으로 현장에서 수소문 해봐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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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저도 어머님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부산은 저도 잘 몰라서 딱히 도움되는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근데 여태 가본 대도시들은 주말엔 예외없이 운전이 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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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아예 초행길은 아닌데 가히 지옥의 통로를 현실로 옮겨놓은 수준이긴 하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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