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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 맡기려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은 없고.. 오늘 비도 오고 우울하기도 해서
스트레스 풀겸 직접 달아봤습니다..
참고한 동영상 속 미쿡형은 되게 쉽게 하던데..
피지컬의 차이인가....;;
전 30분동안 땀 뻘뻘 흘리면서 식겁했네요.ㅋㅋㅋ
달리다 빠지진 않겠죠? 흠..좀 불안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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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글루건이 있어요!! 리벳이나 !!ㅋㄷㅋ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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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불안해서 양면테이프 붙이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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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쪽 나사는 열때문에 고착되어 나중에 물받이가 파손되거나 해서 풀려하면 안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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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암 자체에 마치 여길 쓰라는듯 용도 불명의 구멍이 두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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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암 자체에 마치 여길 쓰라는듯 용도 불명의 구멍이 두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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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무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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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착 방지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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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럼 저는 이미 늦었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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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풀고 다시 발라서 넣으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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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타이트도, 안티시즈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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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했던나사가 분덜리히제품 사면서 끼워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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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라이테크에서 준거 좋아보이긴 했는데.. 살짝 무른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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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는 부위는 볼트 풀기전에 조금 때려줘야합니다 바이크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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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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