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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샤가 볼트에 위로 말려서 눌러붙었고
분리가 안되네요 ㄷㄷ
볼트도 살짝야마난거 줄같은걸로 갈아서 육각을
만든거같네요
아직도 드레인볼트를 임팩으로 치는곳이 있나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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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조진양반은 진정한 물아일체의 경지로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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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조아도 버티는건 엔진이 튼튼하다해야할지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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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려버린 볼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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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아주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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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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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인볼트를 휠잠그는 너트수준으로 쳐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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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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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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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답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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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불가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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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용자는 있다 네요~ 고생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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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 보급과 함께 정비기술은 낮아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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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셔는 하루 이틀만에 저리 되는거 아니에요 자주 풀고 조이고 하다보면 다 저리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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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종 봄니다. 특히 와셔는 흔합니다. 저기서 더 눌리면 와셔가 나사산 따라 위로 올라갑니다. 그러면 엔진안쪽 나사산을 깍아먹죠 식당배달차같이 일정주기로 수시로 오일 교환하는 차들은 흔히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