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몇년 간 세워만 두었더니 배터리가 완전방전되어 새걸로교체했습니다. 폭염경보에 저녁9시가 넘어서야 집을 나섰고 새벽까지 영업하는 토스트가게? 사륜,이륜차 동호인들이 즐겨오는 카페로 다녀왔습니다. 근처에 새로 오픈한 자동차,바이크 카페도 있었는데 곧 마감시간이라서 주차장까지만 구경했어요. 바람이 아직 시원하진 않지만 역시 달릭ㆍ나니 기분이 좋네요. 고속주행할 때 니그립도 해봤고요.
2022년부터 남편이 골프에 빠져서 바이크를 방치해놓다보니 제 취미생활도 자연히 멀어져갔고 혼자서 타기엔 귀차니즘도 한몫했는데 올핸 같이 바이크 타준다고하니 다행입니다.
아직 더운날씨니 밤바리라도 살살다녀봐야겠어요.
2022년부터 남편이 골프에 빠져서 바이크를 방치해놓다보니 제 취미생활도 자연히 멀어져갔고 혼자서 타기엔 귀차니즘도 한몫했는데 올핸 같이 바이크 타준다고하니 다행입니다.
아직 더운날씨니 밤바리라도 살살다녀봐야겠어요.
|
|
|
|
|
|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