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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욕심이란게 정말 끝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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뱄살낀라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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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22 11:59:47 조회: 1,398  /  추천: 13  /  반대: 0  /  댓글: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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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면서

필기합격까지 갔고 체력시험에서 갑자기 추벽증후군(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선수랑 비슷한 증상)이라는 생소한 병을 얻어 양쪽 무릎수술을 하였습니다.

근데 발바닥에서 찌릿찌릿 타는 느낌이들어 EBS명의/ 생로병사의 비밀 등 

유명한 의사들을 찾아갔습니다.

3분을 서있지못한 제 자신과 집안에서도 푹신한슬리퍼없이는 보행할수 없는 아픔

 

2년동안 너무 아팠네요... 이제 3학년으로 복학했습니다.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X병원 / 경X대병원 / 강X삼성병원 / 동네 한의원/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다들 전문분야가 틀려서 보는관점이 다르시더군요.

 

서울대병원도 발수술은 함부로 하지않는데 제2의 심장이라서

 

모 유명한 병원의 의사선생님이 발 수술을 하자고 3시간30분정도 걸린다고해서 수술을 안했습니다.

 

얼마나 아팠으면 귀신, 저승사자도 보고 우울증까지 와서 암환자들이 먹는 진통제 까지 먹었습니다.

 

다들 족저근막염 만성이라는 판단을 내렸는데...

 

저번주에 믿음을 놓지않고 대한민국 최고 통증1인자 안강선생님을 찾아갔습니다.

 

안강병원을 찾아갔는데...

 

족저근막염이 아니고 복숭아뼈 부분에 뼈가 있는데 인대와 신경이 눌려서 아퍼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손으로 촉진하고 엠알아이 찍어보니 결국 발은 정상이었습니다.

 

지금도 치료받고있지만 얼른 나았으면좋겠네요... 3년동안 너무 아픈것이 후회됩니다.

 

결국 두다리가 너무 아파서 학교복학할떄 요타80 첫 스쿠터를 구매하고 탔는데...

 

처음에는 이걸로 만족할줄 알았는데...

 

점점 먼가 할머니네집에 주말에 왔다갔다하면서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티니110이면 만족할줄 알았지만, 이제 아픈 발을 참고 시급8000원짜리 배달알바를 하니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도 없더군요 ... 이제 눈에 일제 sym 야마하 등 눈에 들어옵니다.

 

하 요타80 만족하던 시절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람의 거기서 만족하면 욕심은 끝도없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아픈걸로 탔는데... 스쿠터 타는 것이 취미가 되어버렸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더우신데 더위먹지마시고 항상 안전 라이딩하세요 회원님들 :)


추천 13 반대 0

댓글목록

세상이 흉흉(?)해서 이 글이 마케팅인지 경험담인지 애매하네여;;
요즘 KR모터스는 좋은말이 많더군요.
주식사볼까하니 오늘 엄청 오르더만요. 주당 1,000원하면 사야짘ㅋ

    3 0

요타80은 정말 좋았어요.
3500km 탔지만요 ㅎㅎㅎ

    0 0

기-승-전-주식 ㅋㅋㅋㅋ

    0 0

데헷...회사가 맘에 들어서 조 끔 살랬는데 올라버렸어요;;

    1 0

오르고 나면 뭔가 망설여지는 마음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ㅠㅠ

    0 0

고생이 많으셨네요 쾌차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

    1 0

넵 친척과 가족들 다합쳐서 오토바이타는 사람이없는데...
다들 눈초리가 무섭네요 ㅎㅎㅎ
저도 제가 신기한것 같습니다.
주위에 가족들중 오토바이타는 사람이 없거든요 ㅎ

    0 0

고생 많으세요
어서  낳으시고
전  매분 매초  기변중입니다 ㅠㅜ

    1 0

네...
저도 스쿠터 타다보니
연식을 따지게되어
1년이 지나면 무슨 큰일 난 것처럼
바꾸려고하는 기변병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0 0

스쿠터 문제보다도.. 몸이 좀 어서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아픈발을 참고 배달알바를 하시는게.. 정말 갑자기 어느순간 라이딩중에 어떤상황에서 영향을줄지몰라서 걱정됩니다 ㅜ

    1 0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타사기전에 꿈에 그리던 티니를 사고 싶었는데...
지금은 욕심이 생겨 티니가 안보입니다 ㅜㅜ
참 사람 욕심이라는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얼른 방학끝나기전에 좋은매물 알아봐야될것 같아요 ㅎ

    0 0

제가 지금 다리 통증때문에 지금 2달간 진통제 먹으면서
지내고 있는데.. Ct , mri 다 찍어보고
근처 대학병원들에서도 원인모름, 자연치유만 기다리네요  ㅠ
어제도 가서 진통제 1달치 받아왔는데
걱정이네요 ㅠㅡㅠ

    2 0

제가 과가 병원쪽이라서 그런데
진통제 먹으면 나중에 내성생겨서 약이듣질않아요.
강남구 역삼동에 안강 선생님 찾아가세요
정말 대단한 분이세요.
중동 부호 목디스크 미국에서 못고쳐서
안강선생님이 고치셔서 중동에다가 병원하나 차려줬답니다.
손으로 촉진한다음에 mri찍고 안찍고 의사가 결정하더라구요.
다른 병원 많이 다녔지만 괜히 명의가 아니세요.
우리 몸은 정말 미세한 신경으로 다 연결되어있습니다.
찾아가보세요!
다른병원에 비해 mri도 싸요...
그리고 중요한건 원인을 잘집더라구요
사람엄청많아서 예약하시고 가야됩니다.
안그러시면 하루안에 진료 못받으세요...
어떤분은 다른병원에서 수술하자고 해서 퇴행성관절염 손 무릎 하자햇는데
안강병원에서 바늘치료 받고 낳으셨습니다.
FIMS 1회 100만~150만
A-FIMS 1회 20만~30만

    2 0

잠시 찾아봤는데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군요 ♡

    1 0

네 직접 한달에 한번씩 봉사활동 다니셔서 독거노인분들 치료하시더라구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세요.
진짜 3년동안 전 누구한테 진료를 받은건지...;;;
그리고 그 의사선생님이 자기 몸이 마비가와서 주사치료 받아도
결국안나와서 자기가 직접 캐나다가서 FIMS 배워서 우리나라에서
FIMS 창시자이고 제일 잘하시는 분이세요!
엠알아이도 자체내 병원이 있으면 무조건 40~45만원 이상으로 가격인데
자체내 병원에 없고 다른 병원에서 협약 맺으면 20~30만원 입니다.
안강병원은 일부러 엠알아이없어서 할아버지 할머니들 부담 덜 해주려고 안사는것 같습니다.
환자들 정말 많아요... ㅎㅎㅎ

    0 0

참 몸이 아프면 짜증도 많이 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많이 받는거 같아요. 저도 레이서님 처럼 의사빨(?)이 정말 중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와이프도 디스크가 심해지니 다리가 아프다고 했던던 기억이 나서 그쪽도 한번 의심해 보시는게 어떠실까 싶어 감히 말씀 드렸습니다.

 빨리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0 0

병원선택보다 의사를 잘 선택해야 하는거 같습니다...경험상 그렇더라구요..ㅎㅎ

    1 0

네 맞습니다.
다 찾아간분들은  ebs에서 선정한 명의 였는데...
결국 다들 오진만 하셨더라구요... 하 내 병원비 300만원이상 ㅜㅜ 너무 아까워죽겟네요..

    0 0

97년도
 친구들와 용돈을 모아 VF 라는 기종을 구입했었고
(모두의 바이크)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98년 대림 마그마 라는 첫 바이크를 구입했습니다.
 정말 처음 시동 거는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고 당시 동네를 누비고 다니던 125CC 단기통의 기억이 아직도 생각이 많이납니다.(지금은 무엇을 타도 그때만큼 가슴이 뛰질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금도 충분히 좋은 시간이 되실거라 생각되며 신중히 좋은 모델 고르시기를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지금까지 바포 젊은 아재의 추억팔이였습니다 ㅠㅠ

 굿럭! (빨리 완쾌 하시길 바래요♡)

    1 0

아찌들의 추억이네요 ㅎㅎㅎ

    1 0

아재들도 예전에 한따까리(?) 하던 분들이 많아서요♡

 추억팔이 하면 다들 엄청 수다스럽고 그래요.  (사람이 많이 없는 곳에서만요)

    1 0

전 길가다가 할리 20~30대 지나가는것 보고 식겁했습니다... ㅎㅎㅎ
추억의 아찌들이군요 ㅎㅎㅎ
저도 나이가 먹게되면 그러겠죠? ㅎㅎ

    0 0

할리를 타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몰려다니면서 수다떠실거에요.

장담합니다 ㅋㅋㅋ

    0 0

역시 병원도 오도바이센터도 여러곳가서 명확한 진단받아서
 치료해야한다고 다시한번 느끼네요
건너 아는분도 당뇨로 병원 가는데 가는곳마다 절단해야한다고 하다가
서울에 모 병원에서 고쳐줘서 두발로 걸어 다닙니다 ㅠ

    2 0

와 심각한 문제네요 ... ㅎ

    0 0

요즘 의사들은 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의사복도 있어야하죠.
저도 급하게 허리수술 받은걸 후회하며 살고 있습니다. 일상생활만 가능합니다. 힘쓰는 일 자체를 못하죠 ㅡ.ㅡ
하지만 일상생활과 운동을 꾸준히하니 남들이 보기에는 꾀병처럼 보이나 봅니다. 원래 남들 시선 의식하는 성격이라서 싫어도 버티고 하는편인데 지금은 눈치보여도 못한다고 안합니다. 수술이후 무리하면 허리 정말 끝날것 같다는 신호가 오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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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수술하지마시고 안강 선생님 찾아가시지... 아쉽네요 ㅜㅜ
다른데서 수술하자고 하신분들 안강병원에서 대부분 좋아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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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프신분들 많으셨네유..ㅠ
쾌차해야할텐데 말뿐이라 뭔가 미안하기도 하고 ㅠ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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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말뿐이라도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0 0

얼마나 아플지 상상도 안가네요. 회복 축하드리고 더 멋지고 좋은 바이크 타시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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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ㅎㅎㅎ

    0 0

사람이나 차나 사자 붙은 사람을 잘 만나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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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공감가네요.

    0 0

이젠 안 아프신거죠?

건강해지셔서 다행입니다~^^

안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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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아픕니다...
치료초기단계입니다. ㅜㅜ
현재 통증이 100이라 치면 95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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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엄청 아프시구나ㅠㅜ
잘 참으시고
치료 끝까지 받고
건강해지세요~~~

    1 0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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