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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31 23:23:13 조회: 147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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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에서 놀고 있는 CB500X, 레이싱킹180i, 슈퍼커브.....
CB는 뭐 워낙 차 자체는 괜찮아서..
타고 나가면 차간주행이랑 기어변속 빼면 가속감이나 코너링 딱 좋고..
레킹이야 뭐 그냥 땡기고 댕기는 맛으로다가;;;;
틈주행도 수준급...
125찌찌보단 잘나가는 느낌..?
슈퍼커브...
그냥 감성이죠 뭐.. 시내에서 느긋하게 기어바꾸는 재미 ㄷㄷㄷㄷㄷㄷㄷ
털털털털 거리는 엔진의 매력 ㄷㄷㄷㄷㄷ
목구녕까지 기름 채웠더니 110인가 120정도 달리고도 아직 반도 안닳았군요;;;; =_=
이놈도 아쉬운게 앵꼬등이 없는거 같다는거;;; =_=
여튼.. 셋중 하나라도 타고싶은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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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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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상중이라 방콕이네요..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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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fiddich님의 댓글 Glenfid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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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다치신거에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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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3종류라니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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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fiddich님의 댓글 Glenfid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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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 원심식 세미오토, CVT... 종류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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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꼬등 없이 빨간선에서 40km이상 더 갈 수 있습니당 ㅋㅋ..아쉽긴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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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fiddich님의 댓글 Glenfid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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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군요.. 없는거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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