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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읽은 바포글 읽어보는 중인데
청소용역업체 한분이 오셔서 정중하게
"저기 실례합니다 제가 간판 쪽에 거미줄을 떼내야되는데
잠시만 비켜주실 수 있으세요?"
이러시길래 당연하게 "아이구 예예 고생하십니다"
하면서 비켜드렸습니다
근데!
어느 놈팽이어른 두분이 오셔서
커피마시더니
용역업체 분께
"아니 아저씨 쫌따 하시면안돼요? 여기 손님있는데
그렇게하시면 저희한테 다 떨어지잖아요"
용역업체 분은 죄송하다하고
자리피하고...
???
청소 먼저하고 계셨고
지들 노는것보다 훨씬 신성한 경제노동을 하고 계시는건데...
업무도 바쁘실텐데.
먼지가 싫으면 지들이 피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저야 먼지랑 친한 놈이라 상관없어서
잘 앉아있는데.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다지만
쓸데없는 갑질에 실소가 나오네요
대충 대화내용들어보니 부동산 관계자들 같은데...
개념이 없는거라 생각하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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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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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각박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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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런 어른은 되지말아야지...하고 또 하나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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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살찌푸리게되는 일이 참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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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는 이 마음이 필요한건지 쓸데없는 정의감인건지 헷갈릴 정도로 비틀린 사회같아서 씁쓸합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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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에 사람 인성이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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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님 말씀처럼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말 한마디 한마디에 묻어나는건데... 저 같으면 자기 자신과 더불어 자신의 과거, 자신의 가족까지 욕먹이는걸 안다면 조금이라도 더 생각하고 행동할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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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은 나이먹는다고 저절로 생기지 않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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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값못한다고 하죠 ㅎㅎㅎㅎ 인품이 별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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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는 새태가 많이 달라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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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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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에 근무 하는 한 사람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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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제 친구도 일하고 저도 많이 이용하기에 항상 친절하게 되물어보려합니다. 아이구...ㅠㅠ 진상은 어딜가든... 힘내세요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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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불만을 표출하는 미성숙한 모습이 많이 보이는게 요즘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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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가 쌓여서 강해졌다고 생각하는 부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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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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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보니 속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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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처방전이 시급합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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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말이 고우면 만만하게 보는 종자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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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놈들보면 기브 앤 테이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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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이란건 상호존중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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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모르니 통탄할 노릇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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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들한테 부동산 문의를 하시고 태클을 걸면 ㅋㅋㅋㅋㅋ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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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그래보고싶네요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