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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커버를 씌워놔서
제 바이크는 사람 손을 타는 일이 거의 전무한데
고양이 손은 몇 번 탔었거든요
날이 추워지면 커버를 벗기는 순간
시트에서 자던 고양이가 후두두둑 뛰어가는걸 3번정도 목격 했었어요
가끔 바포에도 고양이 테러때문에 힘들다는 분들 목격했었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그 정도야 뭐... 이러고 말았는데
아침 출근길에 본 남의 스쿠터 한대를 보고
그 모든 분들을 이해할수 있을만한걸 보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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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뜨득이를 저기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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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큼 발톱자국이 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양이들이 왔다갔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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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이래서 메쉬 시트는 겨울에도 안떼려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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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쿠터가 아니라서 이제 이럴 일이 별로 없을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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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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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하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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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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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을 싸면 냄새 많이 나긴 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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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둘째(생후 5개월)를 가죽소파에 뉘여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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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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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차고를 만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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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가 있으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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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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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돌덩이같은 똥을 싸는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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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이하길래 뒷목잡아 던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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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비비다니 외출냥인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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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싸구려 원단으로 시트 커스텀해서 엉덩이 닿는 부위(궁뎅이 기름칠)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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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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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아직까지 제 티니에 손대지않아 다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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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히 테러를 당해본적은 없어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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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세워두면 매일 오줌 싸놓고 가는데 겁나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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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에 예민한 놈들이라 냄새로 처리하는게 좋을거예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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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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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고양이 미워해도 할말이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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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집에서 고양이 키우고 있고 아파트 주차장에 출몰하는 고양이한테 시트 테러 당해봤지만 저건 고양이가 긁었다고 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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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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