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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똥꼬 쫄깃했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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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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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19 13:30:35
조회: 787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2 ]

본문

일전에 일이 있어서 안양 지나서 판교 가고 있었는데요.

 

서판교로 들어가는 안양판교로 내리막길...

 

그루빙 겁나 파여있는 도로라 (그루빙 무섭습네다 ㄷㄷ) 속도 줄이고 우측 차선에서 안전 운행 하고 있었는데...

 

백미러에 뭔가 시뻘건 대형 트럭이 속도 내면서 달라 붙더군요?

 

그래서 속도내서 옆차선으로 갈려고 속도 내 보는데 CBF125의 저렴한 출력으론 별로 속도가 안나더군요.

 

설상 가상으로 왼쪽 차선엔 차량들 3대가 기차놀이 하고 있고.

 

근데 이 개 미친 트럭새끼가 엄청 가까이 달라 붙는겁니다. 아차하면 시속 80 킬로미터 속도로 트럭 아래로 들어갈거 같은 느낌...

 

진짜 뒤에서 맹수가 쫒아오는 느낌이 이랬을까요..

 

다행히 옆차선 차들 지나서 왼쪽 차선으로 빠지긴 했는데, 진짜 개 미친 트럭새끼가 스치듯이 과속해서 지나가더라고요.

 

언제 생각해도 아찔한 경험이었습니다.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거기가 청계산 넘어가는 길이죠?
저희 그쪽 자주다니는데 덤프트럭보다 더 큰 맘모스차들이 과속하는거 봤어요. ㄷㄷㄷ
엄청 무서우셨겠어요ㅠㅡㅠ

    1 0
작성일

네 맞습니다 청계산 옆길 ㅎㅎ
신작로라고 과속 많이 하더군요.

    1 0
작성일

늘 ㅠㅜ 저배기 탈때 느낀던  상황이죠

    1 0
작성일

신고 하세요
살기가 힘들어지다보니
난폭운전 하는 트럭들이 점점 많아지는거 같아요

    1 0
작성일

사실 속도의목마름보단 이런상황이나 비슷한상황때문에 업글하게되더군요.ㄷㄷ

    1 0
작성일

125cc가 빡치는게 시외국도 달리면

2차로주행인데 길이 살짝 오르막이면 덤프들이

하이빔넣고 빨리가라고  밀고오죠

풀스로틀인데 어찌할수가 없음 ㄷㄷ

    1 0
작성일

덤프들 굉을음 내려 따라오고 크락숀까지 빵 하면 정말 핸들이 털릴것 같은 때도 있더군요...
무섭습니다 정말 덤프들은...

    1 0
작성일

출퇴근 길인데 거기 과속단속카메라 있을텐데 고장인가

    1 0
작성일

헐.. 진짜 못피하셨으면.. ㅠ_ㅠ... 트럭들 너무 무섭습니다...

    1 0
작성일

몇시시인진 모르겠는데 cbf타는분이 옆에 서계시길래
옷도 패셔너블하고 말한번 걸어볼까 했는데
헬멧너머의 인상이 어르신 같아서... 놀래고 조용히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ㅠ

그나저나 트럭 시밤바새낑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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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난폭운전 신고로 작살을 내야하는데요  ㅠㅠ

    0 0
작성일

아무일도없어 다행입니다 트럭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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