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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간의 짧은 투어후기 입니다.(데이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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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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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26 19:10:08 조회: 633  /  추천: 16  /  반대: 0  /  댓글: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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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연차를내고 아는동생과 2박3일간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ㅎㅎ

 

코스는 늘가던길이 아닌 새로운길을 한번 짜서 가봤고요, 다녀온 결과는 대만족 200% 입니다!!

 

앞으로 동해갈때 가거나 혹은 오거나 둘중에 하나는 이번에 다녀온코스를 애용할듯 합니다 ㅎㅎ

 


 

 

이런코스인데 최북단으로 이동하는게 목표다보니 네비가 민통선안쪽으로 안내를해서 검문소에서 2번 유턴했고...

 

그래서 민통선은 못들어갈줄 알았는데​ 한번은 철원에서 고성가는길에

 

보안서약서를 쓰고 민통선지역을 지나갔습니다^^;;

 

화천이었던거 같은데 정말 군부대가 계속 다닥다닥다닥다닥 붙어있더군요 ㅋㅋㅋㅋ

 

저도 인제에서 군생활을 한터라 나름 군인 밀집지대였는데 화천은 클래스가 다르더군요.

 

이동하는 내내 읍내를 지나갈때제외하곤 논 or 밭 or 개천 or 군부대 였습니다 ㅋㅋ

 

신나게 달리다 편의점이 나오면 쉬려하였으나..

 

편의점이 없는관계로 철원의 어느 한적한 길가에 세우고 수분보충과 지친 엉덩이를 쉬게 해줍니다...

 


날씨가 정말 최고!!!!

 

이런날씨에 달리지 않는건 죄악이다 라고 말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만큼 날씨가 최고더군요 ㅎㅎ

 

화창하고 시원하고...^^bbbbbbbb

 

휴식을 취한후 다시금 출발해서 오늘의 1차 목적지인 '백촌막국수'에 도착을 합니다.

 

여기까지연비가 29.2km 정도... 같이간 지인이 알차라서 오래걸리면 힘들꺼같아

 

적당한 속도로 이동했는데 연비가 굉장히 잘나왔네요 ㅎㅎ

 




 

여기 진짜 인생급 막국수집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막국수삼시세끼 투어중 들렀던 인제의 남북면옥이 인생급 막국수였지만

 

이곳에 비하면 세발의 피였다는걸 느꼈습니다.

 

와...... 진짜..... 정말..... 맛있는데 이거참 맛을 어찌 설명할수가 없군요..

 

막국수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꼭 가볼만한 집이라 생각합니다.

 

수육 및 기본찬들역시 굉장히 맛있습니다.

 

쌍따봉을 똻!!!! d^^b

 

맛있게먹고나서 이제 게스트하우스가서 샤워하고 좀 쉴 생각으로 강을까지 이동합니다.

 




 

갔더니 고양이들이 똻!!!

 

심지어 애교가많은 개냥이들이 똻!!!!

 

의문의 심쿵사 할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교들이 너무 많아요.

 

가져간 슬리퍼가 앞이 천으로 막혀있는데 그거보더니 와서 발톱으로 열심히 뜯어 제끼더군요 ㅠ.ㅠ

 

하지만 귀여워서 걍 가만냅둠 ㅋㅋㅋㅋ

 

제가 해산물을 좋아하지않아 카카오택시불러서 시내로가서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고 들어와서 숙면을 취했습니다.

 

이렇게 1일차 여행 종료...

 

게스트하우스는 깔끔하기도 깔끔하고 구비된 물품도 충실하고 침대도 푹신하니 좋았습니다.

 

다음번 동해와서 숙박을 한다면 또 방문할꺼 같다는 ㅎㅎ

 


 

 

이제 여행의 2일차가 밝았는데 날씨가 아주그냥 죽여줍니다....

 

와... 진짜 어마무지할만큼 화창한 날씨가!!!!

 

달리지않으니 땀이 줄줄흐릅니다 ㅠ.ㅠ

 

그래서 얼른 시동걸고 출발!! 하려는데........

 

세나 왼쪽스피커가 나오지 않습니다.

 

언제나처럼 접촉불량이겠거니.. 해서

 

헬멧쓴채로 분리했다 붙였다를 몇번해봤지만 계속 안나와서 눈으로 확인을해보니

 

핀하나가 안으로 쏘옥 들어가 있더군요.

 

오잉? 오잉?! 오잉!!!!

 

족집개로 응급처치를 시행해 보았으나 전혀 먹히지않고... 별나사를 풀어볼수있는 드라이버도 없어서...

 

일단은 오른쪽만 나오는채로 출발을 합니다.

 

구길과 신길이 갈라지는 7번국도에서 '도대체 왜 새로뚫은길은 전용도로냐'고 투덜거리며

 

구불구불 구길을 따라가다 영덕즈음에서 수분보충겸 화장실해결겸 간단한요기겸 휴게소를 들어가서 쉬고있는데

 

어디서 많이본 바이크가 휴게소를 들어옵니다?

 

그러더니 공간도 넓은데 하필 저와 제 일행 바이크옆에 딱 주차를 합니다??

 

그래서 뭔가 하고 쳐다보고있었더니 아는형이 서울에서 영덕까지 초장거리 갱킹을 왔습니다 ㄷㄷㄷㄷ

 

아침에 통화할때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짜 올줄이야....

 

그래서 같이 수분보충하고 좀 쉬다 출발직전에 사진으로나마 갱킹인증을하곤

 

외가가 전주라 전주로 가야된다면서 훌쩍 떠나버립니다...

 

읭??? 서울-전주를 이동하는데 경유지로 영덕을 찍고가다니.. 참 대단한 열혈 라이더입니다 ㅋㅋ

 


 

 

저희도 다시 출발해서 포항으로 내려가려 하였으나 같이가던 일행이 배고프니

 

원래 목적지인 예천으로 바로 이동하자 합니다.

 

원래 투어는 자고로 여유있게 즉석에서 일정을 바꿔가며 이동하는재미지요.. 암요... 그렇고 말고요.....

 

이번에는 손바닥이랑 사진좀 찍어볼랬더니... 쩝.

 

가는길에 지인이 화장실 신호가 급하게 왔다하여 이름모를 댐 근처의 휴게소를 들어가 쉬는동안

 

전 세나를 살려볼 생각을 하고 안동에있는 공구가게들을 검색하여 전화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5~6군데쯤 전화를 돌려본결과 세나규격에 맞는 별나사를 풀수있는 드라이버가 있는 가게가 연결이 되어서

 

지인이 나옴과 동시에 안동시내의 공구가게로 이동을 합니다.

 

드라이버를 구입후 열심히 풀어서 분해를 해보니까, 이거 생각했던 구조가 아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뚜껑따서 뒤에서 핀들어간거 밀어주면 될줄알았드만 핀이 기판에 아예 붙어있는 구조였습니다;;;;

 

대략난감... 하던중 다시 공구가게로 들어가서 이거 어떻게 물어서 뺄수있는

 

작은 니퍼나 롱노우즈가 없냐고 여쭤봤더니 사장님께서 이게 우리가게에서 가장 작은거라면서

 

조그만한 니퍼를 하나 건네주십니다.

 

두근두근하는 맘으로 니퍼를 이용하여 들어간 핀을 살짝 잡고 뺀다음

 

세나를 재조립후 연결했더니 다행히 정삭적으로 소리가 들립니다!!!!!!!

 

아.........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 ㅠ.ㅠ

 

공구구입비용 1.5만원으로 세나를 수리했으니 이 얼마나 저렴하게 끝낸건지 ㅋㅋㅋㅋ

 

게다가 최근에 '쓴지도 좀 됐는데 배터리를 한번 교체해볼까??' 라고 생각하던차에

 

분해조립이 참 쉽다는것까지 알게되었으니 일석이조!!!!

 

이제 씐나게 이틀차의 목적지인 예천의 '용궁단골식당' 으로 이동합니다.

 






 

 

아아 감동입니다...

 

사실 돼지불고기를 엄청 기대하였으나 그냥 soso 한 맛이었고, 돼지 껍데기가 신의 한수였습니다.

 

오죽하면 충주 or 단양 or 청주 에서 게하를 잡으려하였으나 저 껍데기를 먹곤 예천에 게스트하우스가 있는지

 

직원분께 바로 여쭤볼 정도였으니까요.... 이건 쌍따봉으로 부족합니다 ㅋㅋㅋㅋ

 

ddddd^^bbbbb

 

감히 오따봉 날려봅니다.

 

그나저나 직원분이 예천에는 게하가 없다하더군요.. 저 껍데기에 술을 먹을수 없다니.... 매우 슬펐습니다.

 

이제 배도 든든하게 채웠겠다 충주의 게스트하우스에 전화를돌리며 남자2명 자리가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일단 청주는 자리가 없더군요, 하지만 전혀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겐 단양과 청주의 게하가 있었으니까요 ㅎㅎ

 

단양의 게하에도 전화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음...... 단양의 게하역시 한자리도 없다더군요..

 

이제 약간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입에 담배를물고 불을붙이고 쓰디쓴 담배연기를 들이마시고 청주에 있는 게하에 전화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청주의 좀 유명한 게하는 재작년에 갔을때 정말 최악이었던지라.. 그곳은 아예 배제를하고보니

 

게하가 없는거 같았습니다....

 

몹시 당황하여 네이버와 다음 구글 모두를 동원하여 찾아본바!! 다행히 하나가 더있더군요.

 

바로 전화를하니 전화를 안받으십니다.... '만석이라 안받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지인과 자리가 없으면 그냥 집으로 바로 복귀하자고 얘기를 하고 네비를 찍어봅니다.

 

5시간정도 걸린다고 나왔고 이제 6시 즈음이니 넉넉잡고 12시 전에는 들어갈수 있겠다며

 

그렇게 된다면 1박2일 정말 알차게 꽉채워서 투어를 다녀온게 아니냐며

 

스스로 자기위안을 하며 출발할 준비를 합니다.

 

때마침!! 타이밍좋게 걸려온 전화한통이...!!!!!!!!

 

게스트하우스라고 부재중전화보고 전화하셨다 하십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혹시 남자두명 자리 있습니까?" 라고 여쭤보니 "네 지금 2인실하나 남아있습니다." 라는

 

가뭄의 단비같은 대답이....!!!!!

 

계좌번호를 여쭤보고 바로 입금한다음 청주로 출발합니다.

 

청주에 도착하여 게하에 짐을풀고 뜨거운물로 지지고나니 긴장이 탁 풀려서 엄청 졸립니다.

 

하지만 이렇게 끝낼순 없기에 치킨에 간단하게 한잔하고 숙면을 취합니다 ㅎㅎ

 

이곳 게하역시 시설도 깔끔하니 참 좋습니다.

 

다만 도착시간이 늦어 외부사진을 못찍었네요...

 

일반 주택가 안에있는 게스트하우스 였습니다 ㅎㅎㅎ

 

구비품도 깔끔하고 시설도 깔끔하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청주게하를 가면 또 이곳으로 갈듯 합니다^^b

 

이제 3일차 복귀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동행이 카센터에 차를 맡겨야 한다하여 11시쯤 일찍(?) 출발합니다.

 

느긋하게 올라오다보니 아는형님께서 옥상에서 바베큐파티를 하신다고 시간괜찮으면 오라고 하시더군요 ㅎㅎ

 

전 별약속이 없었기에 중간에 네비 안내를 바꿔 형님댁으로 향합니다.

 




 

갔더니 이미 셋팅은 다되어있고 먹기만 하면 된다하셔서 열심히 흡입하고 쉬고.. 흡입하고 쉬고... 를 반복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놀고 이제 해도 뉘엇뉘엇 넘어가서 집으로 복귀를 함으로써 2박3일 알차게 꽉꽉 채워서 즐겼습니다.

 

이번 투어에서 괜찮은 투어코스 하나, 맛있는 밥집 두곳을 건진것에 대해 대만족하고

 

씐나게 달렸다는것 역시 대만족 합니다 ㅋㅋㅋㅋ

 

근데 역시나 금요일 하루를 쉬었을뿐인데 다녀오니 일이 많이 쌓여있네요...하하하

 

어차피 퇴근도 늦을꺼 저녁시켜먹고 소화시킬겸 쉬는동안에 후기를 남겨봅니다.

 

너무 졸리고... 너무 피곤하고... 얼른 집에가고 싶네요 ㅠ.ㅠ

 

다들 즐거운(?) 월요일 잘들 마무리하시길...

 

 

 

 

 

 


추천 16 반대 0

댓글목록

너무 길어 아직 읽진 못 했지만
즐거움이 느껴지네요 ㅋㅋㅋ

시간 날 때 정독해서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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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할만큼 대단한 후기는 아니니 심심하실때 킬링타임용으로...

대충보시는게;;

    0 0

역시 여행은 보는 재미도 있지만 먹는 재미죠~ ^^

    0 0

예 그렇습니다.

식도락의 즐거움이 최고죠 ㅎㅎ

    0 0

음식도, 게하도, 지인분의 식사대접까지.
완벽하게 즐기셨네요~~^-^
'다닥다닥다닥다닥' 이 단어가 제일 감명 깊었습니다~^-^
막국수도 쌍따봉이라시니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습니다~^-^

    0 0

막국수 진짜강추요!!

인생막국수급입니다 ㅋㅋ

    1 0

푸하하하 혹시 강릉 게하에서 덩치크고 까만 사람 보지 않으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0 0

아뇨 그런분은 안계시던데요 ㅎㅎ

머리짧은 사장님과 사모님 두분이 계셨습니다

    1 0

갱킹이 뭐여유?
암튼 수고 하셧습니다 저도 아픈척 하면서 살만하면 회사복귀를 늦추고 한바쿠 돌아야 겟어요

    0 0

음... LOL이라는 게임에서 쓰는 단어인데요

몰래, 비밀리에 습격(?)한다

정도가 가장 비슷한 표현이겠네요 ㅎㅎ

    0 0

우왕 막국수 수육 고냥이 투어 ㅠㅠ
엄청 부럽네요

    0 0

gt와 함께라면 언제든 편하고 안락하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떠나세요!!

    0 0

나도 좀 데리고 가줘요~~

    0 0

일단 떠날맘부터 먼저 먹고 말씀하세요 ㅎㅎ

    0 0

왕새우님은 전생에 나라를구하신듯...
대충 휴가쓰고떠나셔도 일정이 저리 착착들어맞는지...ㄷㄷ
힐링하고갑니다^^

    0 0

사실 가장 운이좋았던게 날씨운이었죠 ㅎㅎ

우비를 준비하긴했지만 비라도 주륵주륵 내렸다면... 으.........

    0 0

무진장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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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가서 조금만 더 내려갔음 농부님 한번 뵙는건데...

아쉬웠습니다 ㅋ

    0 0

쌍따봉 오따봉 언젠가 도전해봐야겠네요~♡
요새 주말마다 일이라 바이크를 통 못타네요ㅠㅠ
장거리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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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타시못하시는건 다음번의 초장거리를위한 도움닫기!!

일뿐 아니겠습니까?!ㅋㅋㅋ

막국수는 정말 강강추 합니다^^bbbbbbbbb

    1 0

하악하악 가...강릉 게스트하우스 가고 싶네요.. 냥이들.. 하악하악... .. 강아지들만 키워봤는데 ... 냥이가 왜이렇게 매력적일까요... 하악.... =ㅅ=).....
그나저나 청주가 은근 게스트하우스 불모지예요. 아니 청주에 게스트하우스가 있다는 것 자체가 조금 신기합니다. 솔직히 청주에서 나고 자랐지만.. 뭐 볼게 없거든요. -ㅅ-);; 청주에 오셨으면 식사 or 술이라도 대접해 드렸을 텐데 아쉽습니다.

    0 0

검색하면 제일먼저나오는 게하는 완전별로고...

어제잤던곳은 버스터미널 근처의 게하였는데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ㅎㅎ

복귀길도 17번국도타고 용인까지 편하게와서 다음에도 청주쪽으로 들르지싶네요 ㅎㅎ

    1 0

헐.. 제가 난독증이 있나봅니다. 청주에 들리셨군요?  투어링하신 지도에 청주쪽 루트가 없으신거 보고 청주를 충주로 착각하셨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댓글을 남겼습니다.
나중에 청주쪽으로 오시거나 숙박하실 일 있으시면 식사 혹은 술한잔 대접해드리겠습니다 ^^ 이왕이면 술 한잔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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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bbbbb

예전에 10년쯤전에 청주로갈껄 잘 몰라서 충주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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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덕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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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은 사랑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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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같았으면 '북으로 넘어가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해서 바로 서빙고행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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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때 얘기를 21세기에 한다니 ㄷㄷ

가만 서빙고면 보안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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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서 그녀와 맛나게 먹어볼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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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평등한 죽창... 죽창이 필요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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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껍데기가 먹고프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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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정말 맛있어요 ㅋㅋ

강추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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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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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가보면 그리 힘들것도 딱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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