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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외부환경 조건에의해 반강제적으로 치루어야하는것이지만 어쨋건 학생들 개개인이 열심히노력한 것을 평가받는 시험인 수능에 지각 입실을 못해서 응시조차못한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일도 드물것입니다. 이륜차에대한 인식개선에 더불어 집에서 편안히 쉬어도될시간에 다른누군가를위해 재능과 시간을 기부한다는것이 참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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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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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전입니다. 제가 수능을 봤던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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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사고만 안났더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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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점수가 달라지진 않았을거 같아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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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는 강산이 한번 변할 차이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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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번 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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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미하엘님 나이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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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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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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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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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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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게 동생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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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 헬멧등.. 고려해야할부분이 많을터인데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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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남는게 하이바라서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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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무튼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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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는데... 3년을 기다려온 시간을 지각을 한다는건 그만큼 정신을 안차리고 있단 뜻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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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친구들도 있을수있으나 다른 경우의수도 많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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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ㅈㄹ 이꼴로 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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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화...화이팅입니다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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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봉사를 군에서도 밖에서도 몇차례 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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