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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보호대 포켓용 열선패드 시제품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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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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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16 08:47:57 조회: 1,194  /  추천: 6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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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선자켓은 비싸고, 패드 덕지덕지 붙이자니 지저분해 보일것 같아서 적당한 수준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자작이라기보단 기성품을 적당히 짜깁기 한 수준입니다.​

 

 

차량용 시거잭을 쓰는 열선 방석입니다.

 

 

겉 방석은 가차없이 뜯어줍니다.

열선 패드 형태가 나올 줄 알았는데 말 그대로 열선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약간 했습니다.

 

 

위와같이 등보호대 형태로 자르고 선을 재배치했습니다.

뒤로는 열이 빠져나가기 어렵도록 네오프렌 원단으로 커버를 합니다.

 

 

앞커버는 적당한 원단으로 패드 부분과 뒷커버 부분을 한번에 미싱으로 처리합니다.

이거는 막연한 이미지로 세탁소에 맞겼는데 생각외로 아주 괜찮게 나왔습니다.

 

 

반대쪽으로는 이 고무줄로 등보호대와 연결합니다.

 

 

다이네즈 보호대는 위와같이 관절 형태로 되어있는데

이 관절 사이에 고무줄을 넣으면 보호대 포켓 안에서 움직일 일도 없고

보호대 관절 움직임에도 간섭이 없습니다.

이건 의도한 부분은 아닌데 생각외로 아주 잘 맞아 떨어졌습니다.

 

 

포켓에 넣으면 이렇게 커넥터만 나옵니다.

 

 

이 커넥터에 맨처음에 포함된 컨트롤러를 연결하고 시거잭에 연결합니다.

 


c600 순정 시거잭은 글러브박스 안에 있는데

어느정도 유격이 있어 외부에서 시거잭을 연결하고도 커버를 닫을 수 있습니다.

두가닥 선이 개별로 나뉜 선은 됩니다만 여기에 한겹더 피복을 씌운 선은 절묘하게도 안 닫힙니다.

전원을 켜면 열선에 영향받는 등은 아주 따뜻합니다.

 



그런데 정작 의도했던 분리시 가슴주머니에 보관하는게 문제가 있었네요.

컨트롤러까지 케이블이 너무 짧아 컨트롤러를 넣을 수 없습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컨트롤러가 불필요하게 너무 큽니다.

다른 기성품을 찾아보려해도 잘 모르겠고...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금손~~금손~~멋지십니다~~^-^)/
어릴때 꿈이 발명가라 이런 발명품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 컨트롤러는 안주머니를 만들어서 넣어두면 어떨까요?^-^*

    1 0

신박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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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금손이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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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몇 W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와트수가 높은 제품이라면 바이메탈 혹은 써미스터 고정과 고정된 위치가 움직이지 않도록 잘 고정되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와트수가 높은 제품이라면 열선을 덮는 천의 재질이 열에 강해야 합니다. 와트수가 높은 제품이면 표면온도가 생각보다 많이 올라가서 열선자리에 천이 검게 변할 수도 있고, 화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잘 하셨으리가 생각되어지지만 그래도 한 번 적어봤습니다. 따숩게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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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화상도 무섭던데 정보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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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 2a 입니다 어지간하면 직접 접촉은 하지 않고 수시로 점검해보긴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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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따시고 배부르면 잠온다하던데 너무 따뜻해서 라이딩중 졸지않도록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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