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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박스 브라켓 볼트가 하나 탈출해서 나는 소리였습니다.
졸지에 아웃백을 땅바닥에 굴릴 뻔했네요.
해리통상에 연락해서 볼트 받아서 록타이트 바르고 다시 달았습니다.
그런데 볼트가 순정이 아닌 흔히 산업용에서 많이 쓰는걸 보내줬네요.
이건 개인적으로 얼마든지 수급 가능한건데
묘하게 택배비가 아까워진 순간이었습니다.
졸지에 아웃백을 땅바닥에 굴릴 뻔했네요.
해리통상에 연락해서 볼트 받아서 록타이트 바르고 다시 달았습니다.
그런데 볼트가 순정이 아닌 흔히 산업용에서 많이 쓰는걸 보내줬네요.
이건 개인적으로 얼마든지 수급 가능한건데
묘하게 택배비가 아까워진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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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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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집가면 낱개로 사도 개당 100원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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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볼트 사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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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angGoon님의 댓글 NaBang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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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귀신같이 찾아내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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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박히는 탑박스고정용이면 단단히 고정하고 표면에 빨리 녹나서 안풀리는것도 좋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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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번 광복절에 탑박스가 고정나사2개로 간신히 버텨왔어요..칠곡쯤에서 발견해서 집까지 오는데 마음졸이면서 조심히 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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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박스가 애초에 구조적으로 모든 저항과 진동을 맨뒤에서 다 박기떄문에. 어딘가로는 그 힘을 빼야되더라구요 볼트가 안뿌러지면 브라켓이 끊어지는 기현상이 일어나던데요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