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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느님은 스텔라 전용잔에..
저는 밥 먹고 난 밥 그릇에.. ㄷㄷㄷㄷ
그건 그렇고.. 작년 3만원대 루미에르를
더 싸지겠거니.. 하고 기다렸는데 가격이.. ㅠㅠ
마느님이 루미에르를 선호하는데,
더 기다릴 수 없어서 대안으로 짭턴을 주문했네유 ㅠㅜ
그럼 캠포 가족님들 즐거운 저녁 되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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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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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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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난 밥그릇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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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턴 글 쓰기전에 올라가서.. ㄷㄷㄷㄷ 수정했어유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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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짭턴 켜고 한잔 하시면 더 분위기 있으시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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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이 아니라 시에라잔에 먹었어야..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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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이느낌에 잔이네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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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맥주잔에 담긴 맥주가 더 맛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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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맥주라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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