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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로 연곡솔향기캠핑장 다녀왔어요~
  캠핑후기 |
바닐라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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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04 16:43:00
조회: 294  /  추천: 1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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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0~31일 예약해서 연곡 솔향기 캠핑장 다녀왔어요.
차막힐까봐 새벽2시쯤에 출발해서 5시시쯤 도착해서 일출도 보고~
해변에 그늘막쳤다가 넘 더워서 찜질방갔다가 2시쯤 들어왔어요.
사진을 제대로 찍은게 없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핸폰으로 그냥 찍어둔게 전부에요.
둘러보니 구석에 사이트아닌곳에 텐트들이 잔뜩쳐있고 뭔가했더니 나중에보니 무료야영객논란이 있었어요.
환경은 좋은데 관리가 엉망인게 식수대엔 라면찌꺼기들로 가득하고 화장실 세면대는 모래로 막혀있고 변기는 응가들로 ㅜㅜ
샤워장은 전쟁터에 찬물만 나왔어요.
밤늦게까지 뭔 노래방을 틀어놨는데 쿵짝쿵짝 시끄럽고 개데리고 산책하는 동네사람들 두명이나 봤어요.
텐트근처에 개똥도 안치우고 가서 관리실에 항의했더니 내보낸거같긴하더라구요.
그냥 빈자리에 돗자리랑 코펠들고와서 음식해먹고 좀 짜증나더라고요. 돈받고 운영하는데서 뭐하는건지.
앞사이트에서 틀어놓은 영화소리땜에 잠도 잘 못잤어요 ㅜㅜ 첨엔 누가 얘기하는 소린줄알았는데 뭔 엄홍길대장 어쩌고 하는거보니 히말라야 영화였나봐요. 12시넘어서는 이어폰으로 영화보던지 하면 좋겠네요.
옆사이트사람은 울텐트쪽에 해먹달아놔서 관리인이 해먹금지라고 뭐라하고갔는데 정작 그사람들은 놀러나가고 없어서 계속 해먹이 달려있었어요.
하지말라면 좀 지켰으면 좋겠어요.
불만만 가득썼는데 무개념사람들만 없으면 좋은곳이에요. 성수기엔 별루인듯해요.
둘째날 비와서 담날 정리하느라 난장판이었지만
3번째 캠핑을 무사히 마쳤어요^^
짐싸들고 경포대에 숙소예약한데로 가니 넘 편하네요.
그래도 캠핑은 그 나름의 재미가 있어서 귀찮지만 추억이 됐어요~
에어매트 사서 첨 써봤는데 편하고 좋네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오 인텍스 에어매트 이것도 괜찮나요??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진상판인곳이군요

    0 0
작성일

허리 안 좋으신 분이면 많이 안 좋아요
비추 하는 캠핑용품 중 하나죠

    1 0
작성일

물놀이 용이라고 하는건 저 매트가 아닌걸로 아는데 저것도 마찬가지 일런가요

    0 0
작성일

재질만 좀 다르지 똑같아요
바닥은 최소 발포매트+자충매트 < 에어박스, 에어리스팝
정도는 해주는게 좋죠

    0 0
작성일

그냥 바닥에 요깔고 잘때보다는 편했어요. 전 살이없어서 침대아니면 아파서 딱딱한 바닥보다는 좋아요.

    1 0
작성일

하긴 바닥보다는 좋겠네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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