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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하러 나왔다가 스트레스 제대로네요.
술먹고 떠들면 대놓고 뭐라 하겠는데, 애기가 자다가 우는데 뭐라하지도 못하겠고... 밤 12시 부터 애기 깨서 계속 울고 잘만하면 또 울고... 밤새 규칙적으로 찡찡거리네요. 부모는 자느라 딱히 달랠 생각도 안하는듯하고. 아침 6시 되니 애엄마 신경거슬리는 목소리로 애들한테 이야기하기 시작하고... 저음 꿍꿍거리는 스피커 틀어두고....
하...집사람 캠핑나와서 잘자는 둔한편인데도 도저히 이건 아니다 하네요.
조용하다는 캠장임에도 최악의 이웃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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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 복귀하셔서 부족한 잠 보충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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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철수 하셔야 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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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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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캠핑이군요. 그 이웃도 2박인가요? 에효...고생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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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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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최고의 복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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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그런 경우에 애 있는 집이 철수하긴하던데....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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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있을때 테네시주나 위스콘신주 미시간주 BC주 등 국주립 공원 야영장에서 캠핑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정말 키크고 울창한 천년림숲을 한시간 넘게 가로질러 들어가면 사람이고 뭐고 아무도 없이 사슴,곰,늑대를 친구삼아 야영하는 곳이였죠. 하루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그느낌. 특히 가을 봄철 야영장에서의 상쾌한 새벽 공기는 천국 자체였던 기억입니다. 어딜 가든 사람 넘쳐나는 한국에선 못느껴 본 상쾌함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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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10년전쯤 아이 가지기 전에 집사랑이랑 팝업텐트랑 버너 의자만 챙겨서 캠핑다닌적 있었는데. 당시는 캠핑붐도 있기 전이라 참 좋았더랬죠. 가리산 휴양림에서 지냈던게 아직도 그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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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아침 먹고 철수해서 카트장 가서 딸램이랑 카트 한번 타고 이제 밥먹으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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