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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번캠에 참여했던 워니유니 입니다.
캠핑이란걸 시작한게 올 5월이라 초보에 아무것도 모르고 지인이 아닌 분들과 같이 한다는것에 대한 걱정..
그리고 제가 낯가림이 좀 있는 편이라 겉돌까봐 망설임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려와는 다르게 다들 너무 잘 챙겨주시고 1박2일의 시간이 너무 짧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어 했고, 언니 오빠들 언제 또 보냐고 물어보네요 ^^;
주최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던 햇반님..
캠 끝난 뒤에도 정산하시느라 고생하신 익호님..
아이들 사진 너무도 이쁘게 찍어주신 가족님..
이번 캠에 싼타할아버지이신 나눔왕 맥주님..
아메리카노의 운치를 느끼게 해주신 이랑님..
캠핑장에서 먹을거라곤 전혀 상상도 못했던 튀김을 해주셨던 초코님..
전날 술마시고 전사(?)해서 먹지는 못했지만 최고의 닭갈비였다고 전해지는 빈이파파님..
캠 오기 전날까지 참석여부가 불투명했던 밀당의 고수 하늘꿈님..
제가 좀 부족한 아이를 사랑하는 모습을 닮고 싶은 아스트로님까지..
다들 너무 좋으시고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 번캠의 긍정적 효과가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싶이 제가 올 5월에 시작을 해서 솔직히 장비라고 할것도 없습니다.
그때 그때 필요한게 있으면 사고, 싸다 싶음 사고, 없음 집에 살림 들고가서 쓰고.. (다들 첨엔 그렇잖아요 ^^;)
그리고 대부분은 안지기님들 몰래 구매하시자나요.. 사고 싶은게 있어도 못사고..
번캠이 여러분들의 여러 장비들이 나오는 곳이라 첨보는 장비도 있고, 사고 싶었는데 후환(?)이 두려워 못사는 장비도 있고..
아무튼 캠핑용품 체험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입니다.
안지기님 끌고 이집 저집 기웃거립니다.
이건 머고, 어떤 용도고.. 면텐트가 결로도 없고 그렇게 좋다네..
에어 메트리스가 그렇게 편하다네.. 평상시엔 집에서 애들 층간방지 소음용으로도 쓰고..
조잘 조잘..
마치 사모님한테 상품 파는 판매원처럼 설명을 해댑니다.
근데 이번 번캠 다녀와서 울 안지기님 .. 한마디 하셨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텐트 안이 좀 꿉꿉하데?? 면텐트라는 거 얼마야?"
"에어 메트리스라는거 나도 그거 있으면 2박 3일도 캠핑하겠다"
ㅋㅋ 그렇습니다.. 합법적으로 지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런 고로.. 하늘님 미에르랑 에어 매트 넘겨 주심 잘쓸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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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번캠에 참여를 가장한 어머니들 대상 쇼호스트들이 많으시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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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르셨던 분들은 은근슬쩍 꺼내놓으시기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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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멘트만을 두고봤을때...워니유니님은 진정한 고수가 되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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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찍었다기 보단 안지기 님이 찍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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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번캠이 많은 분들의 지갑을 탈 탈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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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긍정적 효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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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초보도 번캠참여해서 고수님들의 향기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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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왕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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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캠가면 텐트도 넘겨주고 에박도 주고 하나 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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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긴 주는데 물건을 주는게 아니라 뽐을 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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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캠가면 선물로 에박도 주고 면텐트도 주는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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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만 잘하면 제빙기를 사은품으로 껴주실수도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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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셨던분들 다들 뭔가 하나씩은 지르신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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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인증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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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보고 있어도 흐뭇 해 지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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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셔서 경험해보시면 더 흐뭇해지실겁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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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박 연릭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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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무부 장관님이 지나가시는 말씀으로 하신걸수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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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와이프는 "내년에"를 외치고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