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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화성 마니산방 다녀왔습니다.
캠핑후기 |
유쾌한아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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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05 22:31:57
조회: 996  /  추천: 4  /  반대: 0  /  댓글: 8 ]

본문

안녕하세요

 

놀러가는건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애들이 너무 천방지축인데다 둘째가 어려서

캠핑은 절대 반대하던 와이프가​

둘째가 두돌이 되면서 드디어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드넓은 잔디밭과 방방이 있고 둘째가 잠을 못들면 바로 귀가할 수 있는 가까운 캠핑장

 

 

쳐박아두었던 장비를 차곡차곡 차에 싣고

추울까봐 긴옷과 이불을 챙기고 출발!

 

은...

기상청 나와!

아니 내가 일기예보를 잘못 봤던가...ㄷㄷㄷ

 

으아...쪄죽을것 같네요.

먼저 오신 분들은 이미 다들 알고 있었나봅니다.

반팔 반바지에 선풍기까지 다들 준비하셨네요.

게다가 수영장도 아직 개장중!

 

옷도 없는데 애들은 이미 수영하러 뛰쳐나갔고

와이프는 긴바지를 입고 애들 수영하는거 지켜보고

전 땡볕아래 거실형 텐트를 쳤습니다 ㄷㄷㄷ

집에 두고온 타프와 원터치 텐트를 그리워하면서 말이죠....

 

육수 좀 뽑아내고 겨우 설치했지만...

햇빛이 텐트를 뚫고 들어오는군요..으윽...

해가 질때까지 돌아댕기고 잠자리 잡고 하다보니 해가 졌습니다.

 

그리고 애들 재우고나니 드디어 천국이 찾아왔네요.

아 그러고보니 둘째가 처음으로 캠핑장에서 잠들었군요.

쉽게 잠들어서 다행이라 여기고 와이프와 도란도란 이야기하다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직사광선과 함께 아침에 눈떴습니다.

다들 여유있게 타프밑에서 아침 점심먹고 하시지만..

전 오직 더위를 피해 빨리 철수해야한다는 일념밖에 없습니다.

애들 아침먹이고 바로 철수!

 

9월에 한여름 캠핑을 경험했네요. 후아

하지만 애들이 잘 놀고 잘 잤기때문에 다음 캠핑을 기약할수 있겠네요 하하!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하...엊그제만해도 찜통더위였는데...
수영장 사진만 봐도 시원해지는듯하는게 어색한 계절이 성큼 다가왔네요^^
막바지 여름캠핑에서 충분한 힐링 챙기셨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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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와이프가 힘들었어도 맘에 들어했다는 점에서 위안을 삼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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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렇쥬 다시 더위가 느껴져유 역시 캠핑엔 물놀이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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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뜻하지 않게 물놀이시켰는데 뿌듯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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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날씨가 진짜 왔다갔다 하네요
후기보니 일단은 그린라이트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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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린라이트 맞습니다~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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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늘도 늦더위가... 잔디밭 좋네요. 애들 뛰어놀기 딱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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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잔디밭에 반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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