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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리콘 튜브 잘라서 바로 테스트했는데
딱입니다.ㅋㅋㅋ
자충매트 황동마개쪽은 확실히 25미리였으면 헐렁할뻔 했어요.
24미리도 약간 헐거운 느낌이긴 한데 딱 들어가거든요.ㅋㅋㅋㅋ
<주입할때>
연출샷입니다.ㅋㅋㅋ
테스트해보니 30초정도면 빵빵해 집니다.ㅋㅋㅋㅋ
주목적은 바람 빼는용도이니 일단 마개 열어서 좀 자충되게 하고 마무리로 넣어줘도 될듯하네요.ㅋㅋ
<뺄때>
역시 숭숭 빠집니다.
무릎으로 눌러가면서 빼던거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죠.ㅠㅠ
더블매트에 테스트를 해보긴 해야하는데....
근데 펌프 진공도가 낮아서 그런지 생각만큼 쫙 빠지진 않는것 같아요..
충전재 탓도 있을꺼고 펌프탓도 있을것 같네요..
그래도 펌프로만 바람빼고 말아도 충분히 부피가 작게 말아집니다.ㅋㅋ
요깟 튜브가 뭐라고.ㅋㅋㅋㅋ
그래서!
수량이 많았던 관계로 나눔을 할까 합니다.
혹시모를 비상분 빼놓고 6개정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길이는 최대한 같게 자를려고 했는데 제각각이네요....ㅋㅋ
근데 어제 써보니 5센치만되도 쓰는덴 충분합니다.ㅋㅋㅋ
길이가 제각각이지만 최소 6.5센치는 됩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중에 여섯분 추첨해서 보내드릴께요.ㅋㅋ
이번엔 무피가 작아서 착불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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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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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이런용도 였군요. 좋아 보입니다. 전 헐키밸브에 쓸만한 녀석이 필요한데 15미리 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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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튜브 규격별로 있으니 인터넷에서 주문하심 1미터씩 쓸수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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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계속 생각하고있는데 입으로 불면 아구가 너무 아퍼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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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는건 분다치겠는데..더울때 텐트안에서 자충 바람빼면서 말고있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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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줄서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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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펌프 쓰니 편하긴 하더라구요.ㅋㅋ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