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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잠은
  일반 |
숲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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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18 21:16:13
조회: 359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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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와서 자야
제대로 지요

아빠가 나가줘야 애들이 기가 살아유 ㅠㅠ

애들 불금을위해 -이미 파티 시작 ㅋ
퇴근하고 바로 버스타고 왔시유
OTL

이번주 일등? 데크팩이 없어 많이 아쉽네요

스샬땡스) 남쪽 뷁선생님 페트라 개비했시유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전 애들이 주말이면 아직 찾아 당분간은 놀아줘야해요 ㅎ

    0 0
작성일

아빠랑 놀아줄 사람이 없어요 ㅠㅠ

    0 0
작성일

숲삼촌님 백패킹도 자주 다니시는 모양입니다~ ^^

    0 0
작성일

미니멀 이랍니다^^;;

    0 0
작성일

바람이 안 통해서 아마 아주 따뜻할 겁니다. 전 아주 만족중이거든요 페트라... 65000원에 어찌 그런 텐트를 사요 ㅎㅎㅎ

    0 0
작성일

인정!
근데 인간적으로 만들다 말은 텐트
ㅋㅋㅋ
벤틸은 어디에 결로 대박
이너랑 플라이랑 달라 붙음
ㅠㅠ

    0 0
작성일

면도 아닌 텐트에 뭘 더 바랍니까.. 어차피 난방도 안 했을 건데... ㅋㅋㅋ

읭?? 근데 그게 들러 붙는다구요?  전 안 붙던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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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 몰랑유

근디 암만봐도 라바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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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비가 오는 소리에 잘 주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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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 흑

우박 소린 줄 알았는데

새똥소리에 텐트 무너지는 줄 알고 깻어요
 하필 까치 둥지 아래라
ㅠㅠ

딱느라 힘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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