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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장은 땡볕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나름 수영장 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잘놀아 즐거웠네요
더구나 빛나 형님께서 바리바리 싸오신 음식들!!!!
이걸 다 어찌 먹나 했었는데 식신이 강림했는지 결국 다먹긴 했네요~~
소고기 삼겹살 막창 새우 대략 8키로 정도를 3식구가 다 먹었네요 ㅎㅎ
진심 빛나 형님 때문에 2박 3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정리된 후기는 형님께서......
뒤죽박죽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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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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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전화가 안 되더라니요 ㅡ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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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멀리 하시더라구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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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시설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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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새벽까지 철수하는 마지막까지 끊임없이 먹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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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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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캠핑장이요 수영장 하나만 보고 골라서 갔드랬져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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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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