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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제일 크게 하는 캠핑박람회를
다녀왔어요 ㅎ
매년 다녀와서 한해가 또 지났구나 알게 해주는
박람회인데 올해도 잊지 않고 다녀왔습니다.
시작은 어제 했고 둘째날 다녀온거네요.
2시쯤 도착해서 입구로 갔는데
와~사람이 엄청나더군요.
연휴라 그런가 죄다 이리 온줄 알았어요 ㅎ
박람회에 대한 후기 남겨요.
아~회사에 대한건 개인적인 생각이 틀릴수도 있으니
그냥 그 부분은 넘겨주심 됩니다 ^^;
일단 보통 대기업 큰 기업이라고 느끼던 회사
코베아같은 곳은 없더군요.
작년부터 느끼던건데 큰 기업들은 다 빠진 느낌입니다.
헬리녹스 매년 좋은 자리에 있었는데
기억에 없네요.빠진 것 같은데요.
대신에 작게 느껴졌던 위오 아베나키 미니멀웍스는
부스가 많이 커진 느낌입니다.
텐트 종류도 많이 전시되어 있고
가격도 정가대비 저렴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텐트를 직접 보고 싶으신 분들은 박람회가면
종류별로 보실 수 있을거에요.
msr은 완전 쪼그라들었네요.
엘릭서3을 쓰고 있어서 이쁘다 생각한 회사였는데
투어제품 있나 보러갔는데 헛~평소의 반정도 되는듯..ㅠㅠ
다른 중소업체도 많아졌네요.
이름을 처음 들어보는 회사들이 좀 있었어요.
사던 회사에서만 제품을 봐서 일수도 있는데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지도 왼쪽아래쪽은 작년이랑 비슷하더군요.
지프랑 자칼 기억안나는 면텐트 회사등..
오른쪽 위쪽으로 푸드코트가 들어왔습니다.
없었죠.이게..
오코노미야끼가 가장 맛나보여서 이것만 사진을 ^^;
먹고 싶었는데 줄도 많이 길었고
가격이 비싼듯 싶어서 패스했습니다.
핫도그가 5000원이란 주어듣고 포기요 ㅋ
닭꼬치 스테이크 소세지꼬치 등이요.
그리고 왼쪽 위에서 오른쪽 위아래 기억자 모양으로
작년과 똑같이 캠핑카 종류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느정도 기본적인 제품을 다 가지고 있으니까
뭘 사야겠다 생각은 안들긴 했지만
그래도 구경할건 많아서 잘보고 왔습니다 ㅎ
구경 잘하고 오세요^^
다녀왔어요 ㅎ
매년 다녀와서 한해가 또 지났구나 알게 해주는
박람회인데 올해도 잊지 않고 다녀왔습니다.
시작은 어제 했고 둘째날 다녀온거네요.
2시쯤 도착해서 입구로 갔는데
와~사람이 엄청나더군요.
연휴라 그런가 죄다 이리 온줄 알았어요 ㅎ
박람회에 대한 후기 남겨요.
아~회사에 대한건 개인적인 생각이 틀릴수도 있으니
그냥 그 부분은 넘겨주심 됩니다 ^^;
일단 보통 대기업 큰 기업이라고 느끼던 회사
코베아같은 곳은 없더군요.
작년부터 느끼던건데 큰 기업들은 다 빠진 느낌입니다.
헬리녹스 매년 좋은 자리에 있었는데
기억에 없네요.빠진 것 같은데요.
대신에 작게 느껴졌던 위오 아베나키 미니멀웍스는
부스가 많이 커진 느낌입니다.
텐트 종류도 많이 전시되어 있고
가격도 정가대비 저렴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텐트를 직접 보고 싶으신 분들은 박람회가면
종류별로 보실 수 있을거에요.
msr은 완전 쪼그라들었네요.
엘릭서3을 쓰고 있어서 이쁘다 생각한 회사였는데
투어제품 있나 보러갔는데 헛~평소의 반정도 되는듯..ㅠㅠ
다른 중소업체도 많아졌네요.
이름을 처음 들어보는 회사들이 좀 있었어요.
사던 회사에서만 제품을 봐서 일수도 있는데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지도 왼쪽아래쪽은 작년이랑 비슷하더군요.
지프랑 자칼 기억안나는 면텐트 회사등..
오른쪽 위쪽으로 푸드코트가 들어왔습니다.
없었죠.이게..
오코노미야끼가 가장 맛나보여서 이것만 사진을 ^^;
먹고 싶었는데 줄도 많이 길었고
가격이 비싼듯 싶어서 패스했습니다.
핫도그가 5000원이란 주어듣고 포기요 ㅋ
닭꼬치 스테이크 소세지꼬치 등이요.
그리고 왼쪽 위에서 오른쪽 위아래 기억자 모양으로
작년과 똑같이 캠핑카 종류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느정도 기본적인 제품을 다 가지고 있으니까
뭘 사야겠다 생각은 안들긴 했지만
그래도 구경할건 많아서 잘보고 왔습니다 ㅎ
구경 잘하고 오세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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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날씨가 따땃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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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날이 갑자기 확 따뜻해졌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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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야 되나 싶었는데.. 예전만큼 꼭 가야된다는 생각이 안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안갔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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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살면서 저런건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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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봐야지~ 하는데... 이번에도 못갔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