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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도치않게
잠시 잠수(?)를 타고있었습니다 ㅎㅎㅎ
그리하여 생존신고합니다.
연말이라 다른곳에 팔려갈뻔했는데
다행히 방어를 잘해서 한시름 놨네요.
그 기념으로 몇가지 질렀어요 ㅎㄷㄷ
안지기가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캠핑갈때 코스트코 드롱기 머신을
가지고다녔는데... 이게 부피가 좀 커요
그 핑계로 마침 어제 일리 y3.2 +캡슐86개가
109000원에 떠서 바로 구입했어요.
배송이 3주걸린다는건 함정 ㅠㅠ
오늘 아침엔 몽가가 핫하다고해서...
그것도 그만.. ㅠㅠ
어쩔수 없이 몽가때문에
솔캠한번 가야겠네요... 휴....
잠시 잠수(?)를 타고있었습니다 ㅎㅎㅎ
그리하여 생존신고합니다.
연말이라 다른곳에 팔려갈뻔했는데
다행히 방어를 잘해서 한시름 놨네요.
그 기념으로 몇가지 질렀어요 ㅎㄷㄷ
안지기가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캠핑갈때 코스트코 드롱기 머신을
가지고다녔는데... 이게 부피가 좀 커요
그 핑계로 마침 어제 일리 y3.2 +캡슐86개가
109000원에 떠서 바로 구입했어요.
배송이 3주걸린다는건 함정 ㅠㅠ
오늘 아침엔 몽가가 핫하다고해서...
그것도 그만.. ㅠㅠ
어쩔수 없이 몽가때문에
솔캠한번 가야겠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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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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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만 몽가에 트렐라 꽉꽉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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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동지들이 생긴것 같은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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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먼지 쌓여 있는 제 몽가는 언제 빛을 볼런지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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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군절인데 알리에서 4계절이너는 사셨슴니까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