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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캠핑 갔다가 철수할 때였습니다.
한참 트렐라에 짐 실고 있는데 저 멀리 계시던 이웃 캠퍼님이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겁니다.
"아저씨~ 거기 뱀 지나가요~ 조심하세요~~!!! "
큰 길가라 전혀 그런거 신경을 안썼는데 놀래서 뒷걸음질 치면서 보니 바로 앞으로 뱀이 한마리 지나가는겁니다.
딱 봐도 독사던데 모르고 밟았으면 어땠을지...;;;;;
큰 길가라고 방심하지 마시고 늘 바닥을 잘 보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캠핑장 중에 외진 곳이 많아서 잘못하면 큰 봉변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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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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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캠장에선 한번도 뱀 본적 없는데. 가끔 벌초가면 마주치긴 합니다. 무섭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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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은 휴발유를 가장 싫어 한다고 스펀지에서 가르쳐 주셨지만...텐트에서 냄세 나오니 담배를 물에 담궜다 설영지 주변에 물을 뿌려주셔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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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달 철수할때 텐트 바박에서 초록색뱀이 나오길래 깜놀했네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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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상상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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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캠장에서 몇번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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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무서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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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라니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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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산에서 야영할땐 텐트 주위로 담배가루 잔뜩 뿌리고 자곤 했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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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담배를 들고 다니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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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뱀이 씨가 말랐다가 이젠 천적이 별로 없어져서 다시 많아지는 추세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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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찌보면 도심속 캠장이 좋을 수도 있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