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간략한 번캠 후기~! > 캠핑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저도 간략한 번캠 후기~!
캠핑후기 |
익호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8-29 17:30:17 조회: 543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5 ]

본문

아직도 정신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익호돌이 입니다...ㅎㅎ

 

번캠 다녀오신분들 적응이 힘드신가 봐요.ㅋㅋ

 

아직도 포럼이 약간 뜸하네요.ㅋㅋ

 

막간을 이용해서 간략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ㅠㅠ

 

 

전 1박이라 토요일에 출발했는데...

 

시작부터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하필 전날 저희집에서 회사 동기들 고기파티를 하는바람에...

 

일단 전날 짐은 못실어놓고..심지어 구이바다 팬도 아침에 설겆이하고 가지고 나왔어요.ㅋㅋ

 

거기다가 전기요도 깜빡해서 큰일났다 생각했는데 다행히 미니 팬히터를 챙겼습니다....

 

요거 물건이네요 아주.ㅋㅋㅋㅋㅋ

 

암튼 그바람에 준비가 늦어져서 예상보다는 다소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하니 이미 사이트 구성은 거진 끝난 상태더라구요.

 

이미 타프를 다 쳐놓으셔서 제 타프는 넣어두고 가족과함께님의 타프 아래 꼽사리로 텐트를 설치했습니다.ㅋㅋ

 

 

 

맥주님의 캠포어닝!!!

 

이게 쳐놓으니 참 이쁘장 합니다.ㅋㅋ

 

아무래도 공구 가야할듯 해요.ㅋㅋㅋㅋ

 

 

도착하고부터는 바로 사이트 구성하고 까르보나라 떡볶이로 대충 끼니를 때우고..

 

쉬면서 맥주를 소비합니다.ㅋㅋ

 

이것저것 장비 구경에..캠핑장 구경에..

 

저는 커플이라 자식이 없기에 자식과 같은 반려견을 데리고가서 산책도 시켜주고 했습니다....ㅋㅋㅋㅋㅋ

 

 

 

저녁준비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수다타임이 시작됩니다.ㅋㅋ

 

v그릴 품평회부터 내당님이 협찬해주신 숯도 개시하구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각자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도 했습니다.ㅋㅋㅋㅋ

 

현실에서 부르는 닉네임은 뭔가 오글거렸는데 금방 적응된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열심히 먹고 떠들고 웃고 하면서 시간이 지나갑니다.

 

 

 

야간의 캠핑장은 불빛이 이쁩니다.

 

잔디밭과 나무에 색조명이 기존적으로 세팅돼 있기도 하고..

 

각종 스트링라이트와 햇반님의 똥불.ㅋㅋㅋㅋㅋㅋㅋ

 

 

 

번캠 장소는 충북 제천이라쓰고 강원도 원주와 아주 인접한 엉클캠프였습니다.ㅋㅋㅋㅋㅋ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지만 캠장 바로앞으로 기차가 지나갑니다.

 

흔히 볼수있는 풍경은 아닌데요, 가을날 낮에 릴렉스에 앉아서 지나가는 기차를 보면 참 운치있습니다.

 

다만 다소 늦은시간과 다소 이른시간에도 운행을 한다는점....ㅋㅋㅋㅋㅋㅋㅋ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안맞을수도 있겠네요...

 

전 피곤했는지 잘 못느끼고 그냥 잤습니다.ㅋㅋㅋ

 

 

 

이미 철수 준비중인 사진이네요;

 

전날 한창 놀다가 1시반쯤 자고있는 여친님 추울까봐 팬히터 틀어주러 들어가고는 그냥 누워서 뻗어버렸습니다....

 

대신 일찍 기상해서 산책한번 다녀왔네요.ㅋㅋ

 

철수할때는 비가 찔끔씩 오다말다해서 개인짐은 후딱 접어놨습니다.

 

첨엔 해뜨길래 더워서 플라이만 접을까 했는데 갑자기 비가와서 얼떨결에 전부 정리를 했네요...ㄷㄷ

 

본부석은 거진 햇반님 구역이라 최종적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문득 하늘을 보니 갑자기 가을이 되어버렸습니다....

 

날씨가 하루만에 바뀌니 어디 다른나라 와있는 기분입니다...ㄷㄷ

 

 

 

캠핑장 앞에 계곡도 있어서 아이들 물놀이하기에 좋습니다.ㅎㅎ

 

물고기도 잘들 잡더라구요...ㅋㅋㅋㅋ

 

 



얼마 없는 짐이지만 5층을 걸어서 나르니 이날씨에도 육수가 한가득 흐릅니다....ㅠㅠ

 

그래도 정리 후딱 해놓고 밥먹고 목욕까지 꾸역꾸역 다녀와서 뻗었습니다...

 

다 정리해봤자 쬐끄만 플라스틱렉 하나 정도인데...

 

어느 안지기님이 저보고 없는장비가 없다고.......ㄷㄷ

 

심지어 햇반님 투버너도 제꺼인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해 안하시게 투버너 사야겠네요 후훗.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짐싣는걸 보면서 여친이 루프백 같은게 있어야겠다고 한마디 합니다.

 

다른차에 달린 저런건 뭐야?하고 물어보길래 열심히 설명을 해줬죠.ㅋㅋㅋㅋㅋ

 

루프백 괜찮은거 뜨나 살펴봐야 겠습니다..

 

 

 

캠포 첫 번캠은 이렇게 마무리가 됐습니다..

 

많은분들 포럼에서만 뵙다가 실제로 뵈니 반가웠구요..다들 똑같다는걸 느꼈습니다...ㅋㅋㅋ

 

지금은 번캠이지만 다음번에 정캠을 기획하면 더 많은분들이 함께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훈남에 깔끔한 정산처리 감사합니다. ^^ 같이 언능 정신줄 잡아봐유 ㅎㅎ

    0 0

정신줄이 나가서 정산도 오락가락 했습니다....ㅠㅠ

훈남의 명예는 하늘꿈님께 양도할께요.ㅋㅋㅋㅋㅋㅋ

    0 0

훈남 익호님이시네요..
정산도 고생하시고 원래 애들 없는 분은 애들 많으면 정신 혼미해 질수도 있었을 껍니다.
안그래도 루프백 이야기 하시길래
한번 보여드린다는게 정신이 없어서..
그래도 멀리서 보시고 허락을 득하셔서 다행이네요..ㅋㅋ
진짜 루프백 있으면 캠핑갈때 공간이 여유로워 진다는..
아무튼 고생하였습니다.

    0 0

하룻밤 신세졌습니다.ㅎㅎㅎ

일단 루프백의 필요성을 꺼냈다는거 부터가 성공이에요.ㅋㅋㅋ

    0 0

익호님 의외였음 베이더 닮으셨을줄 알았는데 완전 훈남에 선남선녀 커플 ㅋㅋㅋ
아 육아담당을 맡겼어야 됐는데 회계를 미리 맡아 버리셔서.
수고하셨어요^^

    0 0

유아교육과를 다시 다녀야 할까요....ㅋㅋㅋㅋ

이랑님도 동안이셨습니다.ㅎㅎㅎ

    0 0

총무 보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익호님 제빙기와 이랑님 네스프레소 덕에 시원한 아이스커피도 마시구요
데끼리 양주에 얼음도 타먹고  애들도 수시로 꺼내먹고...
익호님 제빙기 .. 잇 아이템이었습니다 ^^

    0 0

날씨가 서늘해져서 제빙기 한대만 있으면 될까 했더니...아이들 소모량이 엄청나서 마저 꺼냈습니다.ㅎㅎ

    0 0

청주분들이 훈남이긴하죠 ㅋㅋ
깔끔한 총무를 보셔서...감동했습니다.

다음번도 부탁드.... 응?!

    0 0

꽃을 좋아하시니까 하늘꽃으로 닉변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0 0

뭣모르고 갓다가 캠장에 훈남이 계시길래 깜놀햇네요 ㅎㅎ

총각부터 캠핑을 다니시고 멋집니다 ㅎㅎ
정삼하신다고 고생많이 하셧고 담에뵐게요 ㅎㅎ

    0 0

아이고 훈남은 무슨요.ㅠㅠ

어렸을때 부모님따라 오지에 다녔던 기억이 좋아서 시작해 봤는데..이렇게 빠질줄은 몰랐습니다...ㄷㄷㅋㅋㅋ

    0 0

가면뒤에 숨겨진 매력이 많으신 분이였군요.. ^^

총무가 알게 모르게 할게 너무 많아요. 신경 쓸게 많아서리.. ㅎㅎ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

    0 0

저야 뭐 사칙연산만 한걸요;;;ㅎㅎ

다음번엔 꼭 함께해 주세요.ㅎㅎ

    0 0

사이트배치가 아주그냥 가지런하고 깔끔하니 저랑 거리가 머시네요....ㄷㄷㄷ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