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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만 다니다가 바닷가 유료캠핑장 첨 와봤습니다만......
  캠핑후기 |
도리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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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25 00:59:43 조회: 868  /  추천: 3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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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만 다닌지 만 3년 정도 되었습니다..

직업이 평일때 자주쉬어 가끔씩

혼자 또는 마음 맞는 한두명이서 조용히 생각하고오는 개념으로 여유롭게 다녀오는 편입니다.


이번에 형님따라 가족끼리 유료캠핑장에 처음 와밨는데... 저하고는 않맞네요 ㅠㅠ

물론가족끼리 고기도 구워먹고 낚시도 간단히하고 술도한잔하고... 그런건 매우좋은데...


1시가 가까워지는 지금까지도

시끄러운 블루투스 노랫소리.. 음주하면서 대화가아닌 소란을 피우시는분들? 까진 양반인데 ...
폭죽놀이를 (피리빵처럼 소리 큰것) 아직도하는 사람이있네요 ㅎㅎ

술기운에 1~2시간 잣다가 폭죽소리에 놀래깻네요 ㅋㅋㅋ


한두팀이 저러면 가서 양해라도 구하지 ㅋㅋㅋㅋㅋㅋ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아직까진 행락모드가 많아서요

그게 싫어 산으로들 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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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여유롭게 다니시다가 적응 안되시겠네요. 밤사이 잘 주무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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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니면 다닐수로구느끼는게장비도 사랑도 다채롭습니다 참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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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게 싫어서 멀더라도 조용한데만 골라서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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