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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이즈에브리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31 16:34

마지막 일출과 첫 일출을 한장소에서 보게 되었어요.

마지막 일출과 첫 일출을 한장소에서 보게 되었어요.

눈팅이즈에브리띵님의 댓글

 

눈팅이즈에브리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31 16:36

모르고 있었는데 좀전에 방송하더라구요.
이런 기회가 다 숲삼촌 덕분입니다.

모르고 있었는데 좀전에 방송하더라구요. 이런 기회가 다 숲삼촌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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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이즈에브리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31 16:39

아침에 일출보고 묵호등대 구경하고 점심먹고 왔더니 어느새 저녁 준비해야할 시간이네요.
우연찮게 간 부흥횟집이 소문난 집인지 한참을 기다렸다 먹었어요.

아침에 일출보고 묵호등대 구경하고 점심먹고 왔더니 어느새 저녁 준비해야할 시간이네요. 우연찮게 간 부흥횟집이 소문난 집인지 한참을 기다렸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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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이즈에브리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31 22:27

어젯밤 바람때문에 걱정했는데 오늘은 바람이 불기는 해도 시원하고 텐트안은 덥네요.
다른사람들은 모래사장에서 자리도 폈던데 대단하네요.
마눌은 술한잔 먹고 벌써 자고, 딸내미는 낮에 돌아댕기고 한숨 자고난후론 핸펀만 보고...
맥주도 떨어졌는데 심심하네요.

어젯밤 바람때문에 걱정했는데 오늘은 바람이 불기는 해도 시원하고 텐트안은 덥네요. 다른사람들은 모래사장에서 자리도 폈던데 대단하네요. 마눌은 술한잔 먹고 벌써 자고, 딸내미는 낮에 돌아댕기고 한숨 자고난후론 핸펀만 보고... 맥주도 떨어졌는데 심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