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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데이터주의]7월의 시작 우중쏠캠후기!
캠핑후기 |
익호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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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03 15:59:22 조회: 2,018  /  추천: 16  /  반대: 0  /  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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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칼로 한번 휩쓸고간 오늘..

 

느긋하게 후기를 올려봅니다....ㅋㅋ

 

이번 캠핑은 쏠캠+우중캠+자작테이블,헤마타프,주피터 개시캠이 되었습니다..

 

특히 헤마타프 개시를 우중에서.......ㄷㄷㄷㄷ

 

시즈닝 하나는 제대로 했네요.ㅋㅋㅋ

 

 

캠핑장은 우연찮게 이삭줍기로 청주 옥화자연휴양림 명당자리를 잡았습니다.

 

원래는 더 가까운 문암생태공원 캠핑장을 할까 했으나 역시 2주정도 남기고 예약한지라 자리가 없었습니다...

 

옥화휴양림도 천운인듯....ㄷㄷ

 

 

 



금요일에 테트리스 할 때까지만해도 비가 안왔는데 역시나 일어나니 비가옵니다......

 

하...이걸 어쩌나...고민하다가 과감하게....

 





점심으로 진짬뽕 한사발을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오전에 일찌감치 가서 설치하고 간단한 점심을 먹을려고 했으나..

 

비가오니 아예 풀어져 버리는 마음...ㅋㅋㅋㅋㅋㅋ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가는길에도 비가 조금씩 오긴 합니다....

 

간단한 장을 보고 다이소에 들러서 데크팩과 우비등을 삽니다..

 

우중설치 또는 우중철수가 될 수 있기에.....ㅠㅠ





다행히 도착할때쯤 되니 기가막히게 비가 안옵니다.ㅋㅋㅋㅋㅋㅋ

 

크~~이놈의 운이란.ㅋㅋㅋㅋ

 

대신 비가 그치니 엄청난 습기가 올라옵니다..

 

마치 사우나에서 텐트치는듯한 느낌이....ㅠㅠ

 

뉴클릭 2열시트를 완전폴딩했더니 생각보다 공간이 엄청납니다.ㅋㅋㅋㅋ

 

장비 2/3은 꺼내온것 같은데 뒷유리를 안가려요!ㅋㅋㅋㅋ





하룻밤 묵어갈 32번자리....

 

데크도 크기가 꽤 크고 뒤쪽으로는 울창한 그늘이 있어서 명당으로 꼽히는 자리입니다.ㅎㅎ

 

바닥이 젖어있는 관계로 벤치체어 먼저 펴놓고 짐을 올립니다..

 

제일 중요한 타프 먼저.

 







타프치는데 제일 시간을 허비한 느낌입니다....ㅠㅠ

 

데크위에 완전히 올려서 설치한건 처음이라 스트링 감각도 안서고...

 

면타프의 스킨 무게덕분에...

 

바닥에 최대한 안닿게 들고다니다보니 타프설치하고 땀이 범법입니다....ㄷㄷ

 

그래도 설치하고보니 헤마 아리보리 색상이 참 이쁘네요.ㅋㅋㅋㅋ

 











다음은 텐트설치!

 

주피터도 우중 개시이긴 하나..

 

아직 심실러 작업을 못해서 그냥 비맞히기엔 그렇고..플라이를 설치하기도 귀찮아서

 

이너만 타프아래에 설치합니다.

 

그라운드시트 깔고 이너 위치하고 폴대 하나씩 꼽고 혼자서도 칠만 합니다.ㅎㅎ

 





몰랐는데 훌라폴에는 별도로 표기가 있더군요!

 

플라이 폴하고 메인폴하고 헷갈린다는 말이 있길래

 

훌라폴도 헷갈리지 않을까 했는데 표시가 있습니다.ㅎㅎ

 

혼자해도 생각보다 어렵진 않던데요?

 

후크 걸기도 수월했습니다..

 





적절히 스트레치코드 이용해서 설치 완료!

 

높이가 어마어마 하군요 역시......ㄷㄷ

 







바닥공사는 이번에 새로 장만한 파크론 돗자리와 에박입니다.

 

간편하니 좋네요.ㅋㅋㅋ

 

전에 발포두개깔고 자충 두개깔고 한거 비하면 참 수월하고 퀄도 좋습니다.

 

우연찮게 찾은 파크론돗자리가 정 260인가 270이라 이너 안에 딱맞습니다.

 

앞에 짐놓기도 좋네요.ㅎㅎ

 

에박은 전동펌프로 간단하게 완료!

 







빗방울이 또 떨어져서 어닝 걸고 텐트 옆 공간으로 생활공간을 꾸립니다.

 

쏠캠이니 제빙기 워터저그따위 안가져왔습니다.

 

텐트짐만해도 빡세니 최대한 간단하게......ㅠㅠ

 





타프에 비가떨어져도 발수가 참 잘됩니다.

 

2일동안 비가 쏟아져도 물먹은곳도 없구요.ㅎㅎ

 

면타프가 생각보다 좋습니다. 무게빼고.....ㄷㄷ

 





내부에 다시 인디언매트 깔고 침낭 하나 펼쳐줍니다.

 

이너공사는 끝!

 





출입문을 닫다가 발견한 증상인데..

 

스킨이 당겨진 상태라 그런지 지퍼를 닫다가 이가 한두개씩 찝히는 현상이 생기네요....

 

다른텐트는 이런적이 없었는데 지퍼가 싸구려인지 이런증상이 생깁니다...

 

불량이라기에도 좀 그렇고..천천히 잘 닫으면 또 안이러거든요..

 

좀 찝찝하긴 합니다.

 

지퍼도 방수지퍼가 아니고 일반지퍼네요..

 

이너 단독사용은 아예 고려를 안한건가...?

 

주피터에서 발견한 유일한 단점이었습니다.

 

추후 측면메쉬는 추가 지퍼작업으로 개방을 시켜줄 예정인데

 

필히 방수지퍼로 해야겠군요..

 

아울러 비용적으로 허락한다면 원래 지퍼도 방수지퍼로 바꾸던가 해야겠습니다.ㅠㅠ

 

 



세팅 완료하고 뒤쪽에서 한컷~!

 

아 어닝걸면서 발견한 헤마타프의 단점은..

 

메인폴 부분은 정사이즈이긴 하나 사이드폴 쪽은 특유의 헥사스러운 라인때문에 정사이즈가 아닙니다.

 

그래서 정사이즈 어닝이 남는사태가 발생....ㅠㅠ

 

사진에 잘보면 어닝을 폴대에 한번 휘감았어요....

 

요게 약간 아쉽긴 하지만...

 

다음엔 연장웨빙이나 스트링으로 폴대를 스킨에 직접 안걸고 확장해서 쓰는 꼼수를 부려봐야 겠습니다.ㅋㅋㅋㅋ

 





훌라폴의 장점 발견!

 

훌륭한 빨래건조대 입니다.ㅋㅋㅋㅋㅋㅋ

 





시즈닝이 안된 타프의 우중 개시다보니..

 

역시 봉제선에서 물이 새는 현상이 생깁니다.

 

자기 전까지 타프 아래서 물방울을 계속 맞았습니다.ㅠㅠ

 

다음날 되느 좀 덜해진 느낌이네요..

 





자작 테이블도 바로 개시!

 

전날 밤 마무리하면서 좀 멘붕사태가 발생했으나..

 

반드시 사용하겟다는 일념으로 임시방편 보수를 했습니다.

 

현장에서 써큘이나 코펠세트 등 묵직한걸 제법 올려놔도 잘 버팁니다.ㅋㅋㅋ

 

다리 조립후 예상된 폭방향 흔들림은 고질병이 될것같네요...

 

캠장에서 빗소리와 함께 깊은 사색을 하면서 해결방안을 몇개 생각해 봤는데..

 

일단 여유있을때 다시 개선을 시도해 봐야겠습니다.ㅎㅎ

 







세팅 후 시원한 맥주와 함께 땀을 식힙니다..

 

써큘 안가져왔으면 큰일났을뻔.ㅠㅠ

 

전날 저녁에 먹다남은 피자 한조각에 맥주를 서너캔 마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오니 역시 운치있긴 하네요.ㅎㅎ

 

 

 

자 이제 본격적으로 캠핑장 탐방을 해봅니다!

 



진입로에서 본 캠핑장 입구입니다.

 

언덕길을 올라오자마자 캠핑장 입구이고

 





오른쪽길로 올라가면 숲속의집 하고 관리동이 나옵니다.

 





캠핑장 입구에 각종 안내사항이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캠핑장 안내도가 보입니다.

 

사이트는 40여개 남짓으로 규모는 그리 크진 않습니다.

 

대신 모든 사이트가 데크구성!!

 




 

오른쪽길부터 돌아가면 10번대 사이트가 나옵니다..

 




중앙부에는 간이풀장이 있네요.

 

오늘부터 오픈하니 7~8월중 가시면 풀장 이용이 가능할듯 합니다.





정자도 두세개쯤 있네요..

 

일찍온팀은 정자 옆 사이트를 잡고 정자까지 점령했습니다.

 

아이들 놀이터네요.ㅎㅎ





쭉 가다보면 언덕을 올라가는 계단이 나옵니다.

 

20번대 소나무사이트고 가는 계단입니다.

 

이쪽은 거의 풀그늘이라 한여름에도 쓰기 좋을듯 합니다.

 

대신 설거지 할려면 계단을 왔다갔다 해야한다는.....ㅠㅠ

 





언덕 위로 보이는 싸이트가 소나무 싸이트입니다.

 

역시나 전부 데크구성!

 





계단 앞으로 개수대가 있구요..





여기는 30번대 대형데크존..

 

데크들 중에 가장 큰사이즈 입니다.

 

리빙쉘급은 그냥 올라갈만한 사이즈에요.ㅎㅎ

 





아까 본 개수대 옆에 제 자리가 있습니다.

 

데크는 중형으로 정규 렉타가 올라가고 남는 사이즈 이구요...

 

뒤쪽 나무그늘 아래 잔디밭도 쓸수있어서 공간 여유가 좋습니다.

 

거기다 개수대 가깝고 화장실도 가까운편이고..

 

소나무사이트와 더불어서 명당으로 꼽히는 자리더라구요.ㅎㅎ

 









제 자리를 찍고 돌면 샤워장과 화장실건물로 가게됩니다.

 

중간에 코란도 캠핑카......ㄷㄷ

 

여기도 쏠캠 오셨더라구요....근데 캠핑카라 넘사벽....ㄷㄷ

 





가칭 세면동에 샤워실과 화장실이 각각 있습니다..

 





서로 구분되어 있구요..







화장실은 깔끔한 편입니다.

 

사이트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칸도 몇개 안되네요....ㅎㅎ

 







샤워장도 뭐 깨끗한 편입니다.

 

샤워칸은 그래도 7~9개정도 있습니다.

 





건물 왼편으로는 재버리는곳이 있는데..

 

가까이 가야 써져있어서 안찾아봤으면 헤맬것 같네요..

 





공용시설 전기는 자체 태양광발전으로 일부 사용하는듯 합니다.

 







여긴 반대쪽 개수대입니다.

 

비가왔음에도 불구하고 2/3정도는 자리에 다 들어온것 같아요.






관리동을 가보기 위해 계단을 올라가봅니다..

 

계단 위에선 거의 전경이 다 보입니다.

 





휴양림이기에 산책로 안내도 있네요.

 

날씨 좋았으면 한바퀴 돌아볼까 했는데...비오고 습해서 포기.ㅠㅠ

 





관리동이 있습니다.

 

전기료를 따로 받기때문에 전기사용을 신청했으면 관리동에서 체크하고 

 

배전함 키를 받아와야 합니다.

 

아예 키로 잠가놓더군요....ㄷㄷ 퇴소때 키 반납도 칼같이 받아냅니다.ㅋㅋㅋㅋ

 





왼편 공터엔 쓰레기장이 있습니다.

 

분리수거 통이 따로 있지는 않고 그냥 모아놓네요..

 





소나무사이트를 끼고 제 자리쪽으로 내려가는 언덕길도 있습니다.

 





복귀후 한컷~!

 

비가 조금씩 와서 어닝이 다 젖었네요....ㅠㅠ

 

 





음...테이블 튼튼합니다.ㅋㅋㅋㅋ

 

상판도 처음써보는데 좋네요.ㅋㅋㅋㅋㅋㅋ

 





저녁시간이 다돼서 단촐하게 저녁을 먹습니다...

 

 

 









삼겹살 뽜리~!!!

 

저번에 득템한 불판에 구워보니 딱이네요 아주.ㅋㅋㅋㅋ

 

기름도 잘빠지고 잘구어집니다.

 

맥주와 함께 삼겹살 3줄 먹으니 배가불러서 더이상 못먹었습니다....ㄷㄷ

 

기분좋게 밀린 무한도전과 영화감상을 하면서 우중쏠캠을 즐깁니다....

 

이후 텐트들어가서 전기히터로 습기 좀 없애주니 참 뽀송하고 좋네요.ㅋㅋㅋㅋ

 

비가오는 습도 만땅의 상황에서도 크게 꿉꿉한 느낌을 못받았습니다.ㅋㅋㅋㅋㅋ

 





밤새 비가 좀 와서 걱정이었는데 일어나니 거의 소강상태 입니다.

 

푹 자고 일어나서 아점으로 매운탕 한사발 해줍니다.ㅋㅋ

 

이 역시 냉동실에 잠자고 있던 재료...

 

얼큰한 국물에 밥한그릇 뚝딱 합니다.ㅋㅋㅋㅋ

 

밥먹고 천천히 철수준비를 했네요...

 

 




비가 한동안 안오고 땅도 말라가길래 텐트를 뒤집어서 말려줍니다.

 

사이드월을 안친쪽으로 빗물이 좀 튀어서 바닥시트쪽에 물이 많이 튀었더라구요..

 

내부에도 봉제선 타고 약간의 물이 샜습니다.

 

시즈닝도 안하고 심실러 작업도 안해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심실링 작업은 다음에 페스티벌에서 하는걸로....

 





비가 오락가락해서 타프를 최후까지 남겨두고 나머지 짐 먼저 정리했습니다.

 

비가 안오는 타이밍에 타프를 후딱 내리고 겉에 생긴 물방울을 닦아줍니다.

 





잘 보면 물방울 흔적이 보이네요..

 

털어서 안떨어진 물방울들을 걸레로 닦아주고 잠시 말리고 있는데...

 

또 빗방울이 떨어집니다.ㅠㅠ

 

덕분에 후다닥 말아서 집어넣었습니다..

 

그와중에 차에묻은 먼지가 스킨에.ㅠㅠ

 





돌아올때는 깨끗하게 와야죠!

 





우중캠의 피해는 타프가 다 받았기에..

 

제습기도 팔고 해서 어떻게 말릴까 하다가 집안에 타프를 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링 걸수있는데다가 어떻게 걸고 폴대 세워서 걸어주니 딱좋네요.ㅋㅋㅋㅋ

 

에어컨 제습모드 풀가동+선풍기로 3~4시간 돌려주니 바짝 말랐습니다.ㅋㅋ

 

약간의 오염을 물걸레질을 하니 다 닦이네요.

 

일부 안닦인것도 있긴 하지만.ㅠㅠ

 

아무튼 이렇게 해서 뒷처리까지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사진을 얼마 안찍은거 같은데 쓰다보니 꽤 많네요ㅡ.,ㅡ;;

 

이렇게 쏠캠도 성공적이었고

 

우중캠도 피해없이 감성만 챙긴 시간이 되었습니다.

 

홍천 비온거보니 진짜 천운이었네요ㅠㅠ설치때 복귀때 다 비가 안왔으니......ㄷㄷ

 

다음캠은 2주 뒤 오크밸리 캠핑페스티벌이 되겠습니다..

 

이제 진짜 여름에 접어드는 관계로 한여름엔 잠시 쉬어가는 타이밍을 가져야 겠습니다..

 


추천 16 반대 0

댓글목록

후기잘봣습니다
헤마ml아이보리 탁월한선택이네요 ㅎㅎ

면재질 타프나 텐트는 물티슈나 물걸레증으로 닦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세월의.흔적으로 ? ㅎㅎ

그리고 마르면 털어주시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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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정말좋습니다.ㅋㅋ

막상 써보니 완전 흰색느낌도 아니구요 은은하니 좋습니다.ㅎㅎ

음...물걸레질도 안되는군요.ㅠㅠ다음엔 걍 털고 말리는걸로.ㅋㅋㅋ

    0 0

정성스런 후기 잘봤습니다^^
면타프, 주피터 다 부럽네요 ㅎㅎ

    0 0

면면세트를 다 우중에 개시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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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 봉재선 즉 바느질된 부분은 심실링 해줘야되요.

코베아 심실링 3천원
하나 사서 심실링하시면 굳~


솔캠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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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봉제선은 시즈닝 문제가 아닌가보군요..

주피터땜에 심실러 두개사놨는데 시간날때 작업해야겠습니다.ㅋㅋㅋ

    1 0

저는 위켄즈 헤마 크게.심실링 은.안해봣는데.크게.물이샌다거나 하지는않앗어요 비가 엄청오는날에 안가서.그럴지도 ㅎㅎ

    0 0

물이떨어져서 뭔가했더니 봉제선에서 똑똑....

심실러도 많으니 살짝 발라놔야겠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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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캠장이 좋네요~

깔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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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캠핑장이라 그런지 깔끔한것 같습니다.ㅎㅎ

    0 0

오 정성글에 ㅊㅊ
옥화 휴양림 설명이 좋네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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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다 쌓여서 정보가 되는거 아니겠습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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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후기 ㅊㅊ
솔캠은 부럽~ 부럽~
캠핑장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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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 좋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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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님께 다들 한수 배우시는건지 타프각이 칼각이네요
손베이겠어요~
이제 이곳에선 제가 제일 타프 못치는 사람일꺼에요~ ㅠ.ㅠ
우중캠핑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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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한건 아닌데...면타프라 그런지 스킨이 무거워서 안쳐지게 할라고 더 잘 땡긴거 같아요.ㅋㅋㅋ

아님 스토퍼를 막대로 바꿔서 그런가....ㄷㄷ

    0 0

타프 진짜 예쁘네요
훌라폴 빨래건조대도 추천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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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건조대 딱입니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타프하고도 잘어울려서 다행이구요.ㅎㅎ

    0 0

이런 정성후기는 추천..
타프 좋고.. 텐트 좋고.. 테크도 좋고...
고기도 많이 드시고..ㅋㅋㅋ
마지막 우중캠핑 뒷처리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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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말려서 상황 끝났습니다.ㅋㅋㅋㅋ

    0 0

완전 정성후기네요.
쏠캠 규모가 엄청나십니다. 
옥화산 정보도 감사합니다.  뒷처리 후딱 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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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풀가동해서 뒷처리도 생각보다는 금방 끝났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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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계신 세분 아프지 마요~ ㅋㅋ
역시 개시엔 우중캠이죠!! 후기 잘 봤습니다. 캠장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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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속에 텐트를 치거나 접어야 하는 상황은 없어서 천만다행이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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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도움이 된 후기 입니다...
면타프 ... 설선구이바다...
 정성글... 왕추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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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아닙니다..

전 제주에서 캠핑해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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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서 만나요 근데 더울거같아 무섭,.. 가방 정보좀 주세요 이쁘네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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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게 걱정입니다...ㅠㅠ그래서 최대한 동원할 수 있는대로 배터리를 모으고 있습니다ㅋㅋㅋ

가방은 청주의 명품가방 솔리도 입니다ㅋㅋ

네이버 카페에서 캠프시즌이나 솔리도 검색하심 나올꺼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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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랑 타프랑 깔마춤 짱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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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캠포분들 덕분입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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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쏠캠 해보고 싶어요. 와잎과 애들이 허락을 안 해줄것 같네요.

아 그리고 자작 테이블의 종방향 흔들림을 약간 보완하는 아이디어를 찾았습니다(찾았다고 해놓고 베끼라고 하는 심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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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애들데리고 친정가서 푹 쉬고오라고 언지를......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의 방법을 처음에 생각했는데 제꺼랑 잘 비교해 보시면 다리부품 순서가 반대입니다.....구조상 불가피한 부분이긴 했는데..
그래서 대용으로 생각한게 있긴 합니다ㅎㅎ확실한 보강을 위해서 두군데!!
아직 세부 아이디어를 좀 정하는 중이라 아이디어 확정되면 바로 실행에 옮길 생각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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