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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당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
제가 작년 여름에 캠핑을 시작하면서 써큘은 사지를 못했습니다... ㅋㅋ
그 당시에는 대란이 뭔지도 몰라고.. 써귤의 필요성도 잘 몰랐기에..
헌데 정작 필요하다 싶으니 너무 비싸서리 참았죠..
그러다 겨울이 왔고.. 동계는 안지기가 싫어해서 올 봄을 기다리는 와중에...
맥주님이 올려주신 지름글에...(하단링크 참조용)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camping&wr_id=53833
바로 질렀습니다. 13000원에 샀으니.. 뭐.... 집에서도 활용가능하니깐요..
비록 가방이 없지만요~ ^^
받아서 써보니.. 춥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여름에 써봐야 효과를 알듯한데.. 하나 더 살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근데.. 이 저렴한 넘도 넘어지면 멈추는 기능을 가지고 있네요.. 신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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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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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에 써큘로 쓰시려면 난로 위에 매달 궁리를 하셔야 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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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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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요긴하게 쓰세유~ 수납이 좋네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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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이 생각보단 괜찮겠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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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정말 좋네요 ㅎㅎ 지름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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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는 싸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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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크지만 작년 모 캠핑장에서 버린 거 겟한 박스팬 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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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 집 선풍기를 가져갈 필요는 없어졌습니다. 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