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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집에와서
캠장비들 청소했습니다.
그리곤... 기절했네요..
첫 접대캠이라 몸과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인지..
정작 캠사진은 하나도 없어요.. ㅠㅠ
그래도 성공적이었습니다 ㅎㅎ
연휴 마지막까지 날씨가 아주 좋다고하네요.
다들 연휴병 안걸리게 오늘 내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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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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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보슬비 내리는 와중에 철수한 폴딩트렐라 말려야 하는데 연휴 명절 증후군으로 집에서 꼼짝도 안 하고 있네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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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딩은 말리기 쉽자나유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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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이엇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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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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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요세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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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 해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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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면 저도 정비 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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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일거리가 장난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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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캠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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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라 부를 수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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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청소요...담에 또나가서 정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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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어디로 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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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펼칠 곳이 마땅히 없어 정비는 패스합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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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집안방에도 텐트말린다고 퍄놨어요 2일동인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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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는 바로 출발해서 캠장에서 하는걸로 ~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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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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