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빠덜님의 댓글

저는 에어박스 사용하고있습니다.
해바라기-자충-에박 순서였습니다.
에박 무겁긴해도 와이프는 만족합니다.
요즘 스페로우 슈프림 매트가 좋다고합니다.!

숲삼촌님의 댓글

사람에따라 딱딱한걸 좋아할수도
말랑말랑한 바닥을 좋아할수 있는거라 성향에따라 다른 문제지만

끝판왕 에어박스!
바닥은 기초죠 요철이나 야외 노면환경을 확실히 극복해줍니다. 그위에 다른 매트리스나 바닥을 하면 말랑말랑해집니다만

역시나 부피와 무게!!

그런데 말입니다
저는 요즘 무조건 발포매트 3장^^

은서압빠님의 댓글

제 와이프는 에어박스는 너무 딱딱해서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캠핑 시작할때 정가주고 산 코베아 3D 더블 럭스 캠퍼만 사용중입니다.
위에 전기매트 - 담요 이렇게 셋팅하고 잡니다~

나짱님의 댓글

에박이 다들 끝판왕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에박 추천!

핵간지님의 댓글

개인성향에따라 틀립니다.....
에박이 끝판이라고 하지만 특유의 딱딱함때문에 허리통증호소하는분도 있구요....
자충이나 슈프램 매트같은 쿠션있는것도 선호도가 높은편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은 아마 누워보셔야 답을 찾으실겁니다......
어떤분은 그냥 발포가 제일 편하다는 분도 있습니다...저는 데크위의발포는 허리죽어나더라고요....
제일 좋은건 몸을 캠장비에 맞추시면 됩니다 ㅎㅎ

무파라님의 댓글

침대식을 원하신다면..
 1. 40cm이상급 에어박스
 2. 7cm~ 20cm 급 에어박스에 평상프레임또는 접이식 목욕탕의자 또는 야전침대 붙임 등의 방법
 딱딱한것이 싫다.. 침대같은 편안함을 추구한다..
 그럼 위 2번에.. 라텍스 또는 메모리폼 매트를 깐다.. (이정도면 요즘계절에 굳이 전기장판까지 필요없게됩니다.. 벨류값이 높아지거든요.. ) - 폼매트로 인해 수납압박이 옵니다 -_-;;
 이전에 지인이 들고온 슈프림매트.. 요고 신세계더군요 ..
 독일에 계신다니.. 자충이나 .. 에어매트로 가셔야할 듯 하네요..
 에어매트 빵빵하게 담고 라텍스나 메모리폼 매트를 위에 깔거나..
 - 꿀렁거림이 줄어듭니당..
 자충매트 폼 좋은거 삽입된 넘으로 고르시는데.. 자충은 야침붙여서 그위에 놓기 힘들.. ㅠㅠ
 1인용자충으로 따로 각자 서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