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바이러스님의 댓글

으아~~~~ 심쿵이네요!
맞벌이라 애완동물은 꿈도 못꿉니다... ㅠㅠ
빛나님댁 놀러가고 싶네요 ^^

Coleman님의 댓글

정말 사랑스럽게 생겼네요.
좋은분 만나길 바랍니다.
집에 비글 있어서 꿈도 못꿉니다...ㅠㅠ

서울하늘님의 댓글

대박 나눔이네용 넘 사랑스럽습니다 ♥
저나 아이는 동물 참 좋아하는데 와이프는 고양이알러지...;; 좋은곳에서 이쁨 많이 받기를..

연탄맘님의 댓글

우와~ 이쁘네요 좋은분께 가서 사랑받고 크길~
(제새낀 외동성격이라. . . 다른동물꼴을못봐요ㅠ)

차콜위에햇반님의 댓글

와...먼치킨 숏은 정말ㅠㅠ 둘째만 아니면 덥썩 안아서 오고 싶네요ㅠㅠ

아인슈타인님의 댓글

아이들 생각하면 분양받고 싶고 냥이를 극도로 싫어하는 와이프를 생각하면 참아야 하고..
와이프랑 협상 한 번 해봐야 겠습니다.ㅜㅜ

뷁하는푸우님의 댓글

와... 집사람몰래 사고치면...넘나 귀여워요 ㅠㅠ

나짱님의 댓글

아~~  심쿵~~

키우고 싶은데... ㅜㅜ

까도남님의 댓글

완전 귀엽네요
분양받고 싶지만 저희도 맞벌이라
저희애들 돌보기도 힘들어서
추천만 드려요~^^

사린미소님의 댓글

흐미 심쿵!!! 부디 이쁨 많이 받는 곳으로 입양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파라님의 댓글

ㅎ ㅓ ㅁ ㅣ ~ 진짜 이뿌네요 ..
 강쥐 두마리로 힘든삶을 보내고 있지 않았다면 ㅜㅜ 입양할뻔.. ㅎㅎㅎ

별바다님의 댓글

안그래도 요즘 아이가 냥이 한참 좋아해서 고민인데...
일단 와이프를 설득해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