뷁하는푸우님의 댓글

40.. 으.... 배아파....요.. 이거 사려고 열심히 네이버페이 모으는 중인데 아마 내년에나?? 쿨럭;;

숲삼촌님의 댓글

전 방출했었는데 다시 사고 싶어요

수아빠덜님의 댓글

으흐흐~~~잘지르셨습니다!!

수아빠덜님의 댓글

저는 벌써 질렀죠....저기 밑에어딘가에 있어요ㅎㅎ

서울하늘님의 댓글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익호돌이님의 댓글

어흑 끝판왕 가셨군요.......ㄷㄷ

내당님의 댓글

헉 가셨군요 저도 가고 싶슴당 ㅜㅜ

뷁하는푸우님의 댓글

흠.. 갈 데까지 가셨군요. ㅡㅡ .. 왠지 의미심장하네.. 문구가.. 크큭...

스마일바이러스님의 댓글

그저 KEMIN의 가성비가 참 좋다고 생각했을 뿐인데.... 어느순간 MCF40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있네요...
이러다 말겠죠... 뭐 ㅎㅎㅎㅎㅎㅎㅎㅎ

파란하늘빛나님의 댓글

저는 지금 케민 사이즈가 참 좋아 보입니다 케민 에다 파세코 작은거 일케 하면 완벽할듯요
냉동고 온도 조절해서 하나만 들고도 다녀 봤는데 그게 좀 애매 합니다
그냥 냉동고 냉장고 두개 들고 다니는게 최상인거 같아요

파란하늘빛나님의 댓글

ㅎㅎ 머 글쵸
음식 상할까봐 노심초사하고 매일 얼음 채우고 하다 짱나서 바꾸고나니 너무 좋습니다
냉동고2년째 잘 쓰고 있네요
다만 쿨러를 하나 더 들고 다녀야 완벽해지는..
추가로 파세코도 들고 다니고 소쿨도가져가보고 지금 스텐리 보고 있네요 ..

차콜위에햇반님의 댓글

시원한 지름 하셨네요^^ 정말 후회없는 장비중 하나죠^^ 이제 이것두 하나 사세요^^;; 기가막힌 무게감을 선사해드릴거에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