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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간게 천만다행입니다
그러나 새벽 대란 모비쿨 놓치고
낮에 모비쿨 소소하게 83000원 결제하고
생각하니 집에 아이스박스가
몇개인지ㅋㅋ
제빙기도 사랑이래서 지르고
모비쿨도 사랑이래서 지르고
사랑 아니면 대란이고
캠포는 365일중에 200일은 대란같아요ㅠ
침낭도 곧 터질것 같고ㅋ
에어매트 터지면 결정타 날릴것 같아요
연차도 반납하고 밤낮으로 일해야 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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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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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다 돈버는 이유 아니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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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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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아 스페이스 260이 7만원대라는 옆동네 소식이 . . 쿨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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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240만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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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캠핑이란게 열심히 지르다 주말에 나가서 테스트 해보고 또 와서 지르고... 통장은 바닥을 기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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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실감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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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코베아는 스킵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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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미지옥이라고 하는거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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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미리 연락을 주셔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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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은 사랑이죠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