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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느지막히 갔습니다.
역시나 뭐 없네요.
가자마자 직원이 뭐 찾냐고 묻기에 가장 필요한 사이드월 있냐하니..
"없어요. 타프라이너도 없어요."
(이 두 개를 제일 많이 찾나봐요?;)
이말에 알겠습니다. 하고 두리번 두리번 하는데
역시나 뭐 없네요. 그 충전식 랜턴은 많이 있었어요~
필요한 물건은 없고,
필요한 물건(큰 리빙룸 텐트)는 비싸고 ㅎㅎ
두리번 거리다가 결국 열쇠고리나이프? 1천원짜리 3개 사왔네요.
정가 12500원 써있는거 보고 깜놀.
1천원이니 와이프도 이 가격이면 용서한다고 이런 쓸데없는거...
라고.. ㅠㅠ
사서 아부지, 장인어른 하나씩 드리려구요 ㅎㅎ 사놓고 보니 왠지 뿌듯합니다.
하지만 원하는 물건은 사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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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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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폴딩나이프! 구하기 힘든것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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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상자 개봉용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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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프.. 전 무서워서 패스 했어요.. 너무 날카로워서.. 흉기 같더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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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부분 보면 흉기 같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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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에는 없어요. 가져올라고 했더만. 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