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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스커드에 꾸정물 흙 범벅에 물건들도 다 축축하고
오늘에서야 텐트 말리는 것까지 다 끝냈습니다.
거실 텐트 처리가 참 난감했는데 일요일 밤 11시즘 아무도 없는
셀프세차장에서 고압 난사하고 나니 싹 깨끗해졌네요 ㅎ
처음으로 텐트클리닝 맡길까 했는데 돈 굳었습니다.
우중 캠핑 낭만도 좋지만 이젠 비 오면 그냥 집에서 비 소리 듣게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우중 뒷처리 후유증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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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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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중의 낭만은 고된 뒷처리네유 ㅎㅎ 위추드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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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허셧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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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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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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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것도 모르는 첫 캠핑철수 때부터 비가 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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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말에 갔다와서 텐트부터 각종 용품 말리기 들어갔구요 어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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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겪어봐서 알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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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캠이 가있을땐 진짜 좋은데 갔다와서가 문제라ㅜㅜ 저도 우중캠갔다와서 2틀은 말리고 정리하느라 넘힘들어서...왠만함 안가려하는데 그게 또 쉽진않더라구요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