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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한 번도 제 등의 존재들을 확인 다 못 했었는데.. 요즘들어 등인증들을 하시길래 한 번 다 꺼내봤습니다..
아. 근데 마지막 네트로막스 500짜리 큰 건 박스상태라 꺼내기 귀찮아서 안 했네요..
오늘은 등인증을 하고. 다음 번엔 텐트 인증하고 또 그 다음 번엔 의자들 인증하고 테이블 인증하고..
이건 병이 맞습니다. ㅡ.,ㅡ 근데 생각보다 안 많네요.. 대빵 많은 줄 알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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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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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안많은건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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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많다잖아요.. 더 모아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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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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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한 번 보고 뒷처리 작살입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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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것들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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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좋은 건 없네요.. 거진 저렴이들로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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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미니랜턴이 눈에 확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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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여지껏 판매하지 않고 떼캠갔다가 하나씩 선물로 드리는 랜턴입니다.. 대란가가 5천원이라 5천원 받고 팔기가 뭐 해서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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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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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캠은 자주 가는 편입니다.. 다만 사는 곳이 경상도 일대니 그 부분은 참고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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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멀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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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밝히면 대낮이겠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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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조도가 밝은 것은 낮은 것을 잡아 먹는다(?)고 해야 하나요?? 그냥 가장 밝은 등 하나의 밝기로 끝입니다. 저도 등이 많으면 아주 밝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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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루미에르로 징징되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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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살길님이신가요?? 그렇구나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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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로막스. ㅠㅜ 하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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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관리가 귀찮아요.. 부속품도 구하기 힘들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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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긴 많으시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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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열해 보니 또 그리 많아 보이지 않아요 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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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맨 led 스트링이 없어 무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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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다운녀석들이 탐이나네유 ㅋ -_-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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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건 뭐가 있을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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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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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말로 총알사정이 좋지는 않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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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조도? 는 그런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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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그림자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ㅎㅎ 밝은 놈 아래에 있는 어두운 놈 밑엔 그림자가 생긴답니다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