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리더님의 댓글

백패킹이 가능할정도로 작은 부피와 무게를 차지하면서도 전실은 넓디 넓고 텐트안에서 서서 생활할수 있을 정도로 높으며 강풍에도 굳건히 버틸수 있는 리빙쉘 텐트....... 가 있다면 그게 바로 제 인생 텐트일듯. 근데 그런게 있을까요?

묵돌아빠님의 댓글

인생텐트를 논하기엔 너무나도 짧은 캠핑인생입니다ㅠㅠ

내당님의 댓글

전.. 뭐..

코베아 블랙홀이 첫 텐트이자 마지막 텐트가 될것 같습니다.. ㅎㅎㅎ

빈이파파님의 댓글

짧은 캠핑 경력이지만 좀 많은 텐트를 경험 햇엇는데요
주피터와 코디악으로 정착햇어요 이제 바꿈질은 없을것 같아요 ㅎㅎ

익호돌이님의 댓글

전 아직까진 스와퀵!!ㅋㅋㅋㅋㅋ

그래봤자 두번째 텐트네요.....

하늘꿈님의 댓글

전 미에르와 실베스터가
제가 이제껏 경험해본 텐트의...




전부입니다 ㅋㅋㅋㅋㅋ


여러왕 회원을 요즘 못보니까
은근 보고싶네요.
생일빵을 뽝!!!!

상한햇반님의 댓글

어여 청주로 오세요...
패드릴게요 ㅋㅋ

하은지현아빠님의 댓글

저도 이제 2년차에..  빅팝, 베이직돔, 유니버스만 써봤는데...  다들 그닥입니다.
아마... 전 캠생활 끝날때까지 인생텐트 만나지 못할 듯 합니다.
( 이랑님의 주피터가 매력덩어리인거 같은 느낌이네요. 현실은 가질 수 없는 텐트죠. 지금은 빅팝 처분하고 어드벤쳐6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중입니다.  )

좋은 설문조사인거 같아요.
고수님들의 인생텐트...  궁금했었습니다.

하은지현아빠님의 댓글

헉!  이리 친절하게 자료를 찾아서 댓글을 주시다니...
저같이 성의없는 댓글러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랑님이 빅팝 괜찮다고 하니 팔랑귀가 팔랑팔랑 하네요. ^^;
빅팝 폴대를 2개씩 2번 부러뜨린 후 부터는 이제 접어서 차에 싫을때마다 겁이 납니다.
올란도 트렁크에 다른 짐을 다 싫고 젤 위에 낑겨 넣는데..  접힌 폴에 조금만 무리하게 O형이 틀어지면 어김없이 집 도착하면 부러지더라구요.
 이젠 노하우도 생기긴 했지만...  다시 부러지면 정말 화날꺼 같아서요.

뷁하는푸우님의 댓글

이랑님 괴롭히기 들어갑니다~~

전 아마 그랜드 포레스트, 포레스트, 캠프 스테이션, 팀버스크린, 로체2, 아이더 카티즈 3, K2루크라, 로체 페트라, 빅텐 코다 알파인, 빅텐 JTB 알파인 콜맨 에반스톤4가. 제 인생에서 존재하는 텐트입니다. 아. 맞다 자칼 오토텐트도 있네요...

자 이랑님 쭈욱 사진 올려주세요~~~ ^0^

근데 사진은 어찌 올리는 거에요??

씬발짱님의 댓글

이글 대박되겠는데요

큰정보글이되겠네요

숲삼촌님의 댓글

아침에는 네발 점심에는 두발 저녁에는 세발

인생과 같이 텐트도 모습이 바뀔껍니다.

전 그냥 다다익 텐트 ^^

캠핑엔맥주님의 댓글

텐트 백과사전으로 공지글 추대요 ^^

언젠간 되겠쥬 ~

깔끔흰둥님의 댓글

주황색 알프랑 원터치텐트로 시작해서 2014년도에 정식 첫 텐트를 듀랑고R2로 구입 후 현재까지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텐트는 10년이 지나도 쓰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먼 훗날 카라반을 산다해도 소장할 생각입니다. 카라반 살 날이 오긴 오겠죠?ㅋㅋㅋ

상한햇반님의 댓글

어제 말씀드렸듯이 제 인생텐트(?)는ㅋ 주저없이 에버캠프블랙2 라고 생각중이에요^^
작년 8월에 캠핑이란걸 시작해보며 처음 구입한 녀석인데... 올해 봄까지 30여번의 캠을 다니며 저희 가족에게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추억을 선사해준 녀석입니다^^
요즘 어지간한 텐트들의 스팩은 대동소이 합니다만...^^ 폴대의 구조나 스킨...또 싸이즈면에서 오랫토록 함께하고싶은 녀석입니다^^

상한햇반님의 댓글

660이 넘는 총길이에...220의 나름 좁은 이너의 구조라...450이 넘는 넓은 거실때문에 더 만족스러워요ㅋ

예설파파님의 댓글

저도 동참해볼까요? 1년새 많이도 바꿈질 했네요 ㅎㅎ

1. 그늘막(4계절 스크린 내부 이너 접대용) : 콜맨 스크린쉐이드 240(보유)
2. 돔텐트(하계 스크린 내부 이너) : 콜맨 bc바이저돔270(방출), 스노우라인 미에르(보유)
3. 케빈형(3계절 단독 사용) : 캠핑홀릭 인디(방출)
4. 리빙쉘(4계절) : 콜맨 아테나2룸(방출), 콜맨 웨더마스터 코쿤2(방출)
5. 티피(동계 & 장박용) : 벨기에 벨500(방출), 캠핑홀릭 궁(보유)
6. 기타(한번도 안쓰고 방출한 녀석) : 코베아 스타게이트 골드(방출), 이화지작LITE(방출), 에르젠 헤인즈(방출), 라푸마 럭스쉐이드(방출)

예설파파님의 댓글

라건 GT2 좋아보이네요.. 거의 홀릭 리더급 사이즈에 센터폴 없고.. 타프빼고 가격 낮추면 괜찮을듯한데.. 지금 가격엔 글쎄요 ㅎㅎ
캐빈형이 난방엔 좋은데 환기나 실내 공간은 티피형이 높아서 쾌적하드라구요~

코코러브님의 댓글

저도 짧은 캠핑 경력이지만
첨은 코베아 타프 빅돔2로 시작해서
두번째로 허밋 몽블랑으로 넘어왔습니다
캠핑다니면서 저는 이상하게 돔쉘터?류의 텐트가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사용하는 몽블랑 텐트가 너무나 마음에 드네요 ㅎㅎ
근데 인생 텐트까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ㅎㅎ

나짱님의 댓글

캠장에서 한번이라도 써봤던 텐트류는...

문리버2 - 엑스피크 그늘막텐트 - 캠프이즈굿텐트 - 캠핑프로 캔들2 - 밀포드4 - 스피어돔 - 랑데부5를 써봤고

이중 현재는 엑스피크, 밀포드4, 스피어돔, 랑데부5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 내 인생의 텐트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아 그렇게 느끼는 텐트는 없네요~~~

쿠스트리챠님의 댓글

저도..  저는 아웃웰의 몬타나6+어닝입니다.  지금도 장박지에 설치 되어있어요.2룸에 거실 거기다가 어닝아래는 무바닥 전실까지.  폴리라는 점이 아쉽지만, 로터리 난로 하나 가져다 놨더니 펜션 안부러워요

쿠스트리챠님의 댓글

저도 가지고 다닐 자신은 없고 매년 가을에 설치 한 번 봄에 철수 한 번 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파란하늘빛나님의 댓글

오랜만입니다 간만에 덧글 달아보네요
올초 여름부터 캠을 시작해서 이제겨우 8회 출정
사용하고 있는 텐트류는 베른 피타사모스랑 훌라문 주피터2 입니다
둘다 너무 만족도가 높은 텐트 였는데
슬슬 동계로 접어드니 둘다 조금씩 아쉬운점이 있네요...
저위에 햇반님 텐트처럼 전실 넓고 스커트 있는걸 써야하나 싶기도 해요
그래도 일단 가지고 있는걸로 써보는데까진 써볼려구요 ^^

Default님의 댓글

헐? 텐트 봇이세요? ㄷㄷㄷ

캠핑엔맥주님의 댓글

전 어멘니티 와 로간9P 요 ^^
라스하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캠핑엔맥주님의 댓글

무파라님의 댓글

제 인생텐트 입니다...........루비콘과 캠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