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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칼.... 욕나오네요.
캠핑장비 |
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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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03 17:12:02 조회: 561  /  추천: 8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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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처리하는게 참....

 

배송비가 포함되는 비정상적인 상태라 의아해하면서 정상화 되길 기다리다가 정상상태로 바뀐다음에 주문한 사람은 취소처리하고, 배송비 포함해서 결재하는 비정상적인 상태에서 주문한 사람은 정상처리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군요.

 

무통으로 바로 입금했는데 말없이 취소처리시키고, 배송비 2,500원 초과납입한 사람에게는 환불해 주겠다는 문자보내주면서, 

배송비의 열배 금액 무통으로 입금한 사람은 환불에대한 이야기나 문자하나 없이 고객센터 연결도 하루종일 안되고 있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만들고 있네요. 

 

오랜만에 짜증납니다.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저도 오늘 하루동안 와이프랑 계속 통화 하면서 해보고 있는데...
지금은 입금도 막아놓은 모양입니다.    와이프도 이젠 짜증내고..  무통 걸어 놓은 것이 취소완료라고 나와서..
포기 상태로 체념 중입니다. 
하루종일 뭐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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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이벤트하고 적만 만드는셈이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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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완전 뒤죽박죽이네요. 무통 입금하신 분들은 순서도 없이 취소도 되고 이후 구매한 사람은 안내 문자도 보내주고..전 감감 무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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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취소처리 해버렸으니 뒤늦게 입금확인되었다고 보내줄 리도 만무하고... 적어도 입금확인은 처리해 두고 취소를 시키면 환불계좌라도 넣는곳이 있을텐데 그것도 없이 제 돈은 어디갔는지 행방이 묘연하고 입금확인되었냐고 물어볼곳도 없네요. 전화도 연결안되고 게시판은 존재하지도 않고요.

마치 중고나라에서 물건 보내준다고해서 입금했는데 판매자 연락안되고 잠적해버린 상황과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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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자칼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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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벤트해서 이미지 더 나빠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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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데서 자캴브랜드 사서 괜히 좋았던 이미지만 날렸군요.
 옛날 자칼은 브랜드가 팔려버렸고 레펙스라는 브랜드로 다시 시작했지요. 레펙스는 규모는 작아도 신뢰감있게 운영되는것 같더군요. 4년전에 산 자동텐트 관절이 부러져 전화했더니 부품만 택배로 받아서 자가 교체했습니다. 고객지원게시판 보시면 잘 소통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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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레펙스 그냥 중국 물건 수입만해서 파는 브랜드인줄 알았더니...
급해서 비싼돈주고 샀던 자충매트가 생각보다 깔끔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당시엔듣보잡인데 너무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쟈칼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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