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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의 압박을 많이 받기에
기존 아이템을 변형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선 이마트 백컨트리 테이블+ 알리발 분리되는 버너
상판에 20mm 구멍뚫고 결합해봤습니다.
110g 짜리 이소가스 정도면 바닥 간섭없이 쓸수 있을 듯 하네요...
작은 구멍이라 버너 빼고 종전처럼 써도 무방하구요..
꿈같은 계획이지만 백패킹 을 가게되면 한 번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물론 짐때매 테이블을 뺄 가능성이 높지만...
역시 같은 알리발 버너를 롤테이블에 20mm 구멍뚫어 거치 했습니다.
이소가스통 사이즈에 상관없이 쓸 수 있고.
별 차이는 없지만 안전성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알리발 버너는 목이 분리되는 타입으로 7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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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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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면에서 정말 좋은듯 합니다.. 멋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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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금손이시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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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형태 모두 가스통으로 전달되는 열은 그냥 사용할 때보다 더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복사열전달이 대부분일텐데 금속판이 한 겹 또는 두 겹 가로막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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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멍이 20mm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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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목부분으 삽입하려면 16mm 홀이 최적일텐데 (실측 1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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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알리 링크좀 주세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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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iking LightweightBurner Classic Camping and Backpacking Can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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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부분이 호스이고 분리되면 대박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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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what I found on Ali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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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쭉이 가스 이용 가능한 이런 제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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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참신한데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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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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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 오 ㅊ 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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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 !! diy잘하시는분은 부럽다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