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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이마트 해먹 들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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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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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14 21:48:02 조회: 787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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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무겁긴 하더라고요ㅋㅋ
회사 퇴근하자마자 회사근처 이마트에 갔습니다
바로 있어서 부랴부랴 들라고했는데
어랏 넘큰데? 넘무거운데?
이거 아닌거아냐?했는데
맞네요 마린해먹 ㅋ
순간 이거 사야돼?고민하다가
그냥 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회사가서 사진에 보이는 핸드카 가지고
집까지 한시간 가량 들고 왔네요ㄷㄷㄷ
집에오자마자 설치해봤습니다ㅋㅋ
한마디로 잘 샀네요 맘에듭니다^^
애들도 좋아하고 분리하면 승용차 트렁크에도
잘 들어갑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공간 너무 차지하는거 아닌가요? ㄷㄷㄷ

    0 0

크기 어마어마 하더라고요ㄷㄷㄷ
지금은 물론 해체해서 창고에 있습니다^^
캠장 가지고 다닐때 좀 힘들거 같긴합니다ㅠ

    0 0

이마트 화로대도 무지 무거웠는 데...
주말에 가면 있으려나, 크기와 무기 때문에 조금 망설여 지네요.

    1 0

지금은 거의 재고가 없을꺼예요
저도 오늘 다시 가봤는데 없더라고요;;;

    0 0

리빙쉘
난로 안녕하고

해먹을 들이심이

    1 0

ㅋㅋㅋㅋ
전 동계를 안가봐서....

    0 0

거실에 필 용기가 안나던데요 넘커요 ㄷㄷ

    1 0

크긴 크죠ㅋ
첨 사러갔을때 그 당황함이란...

저녁에 펴 놓으니깐 저녁내내 해먹에서 놀더라고요ㅋ
그리고 아침에 접었습니다;;;

    0 0

저도 하나 구입했는데...
펴볼 생각도 못하고있어요 ㅎㄷㄷㄷㄷ

    1 0

새로사신 그 그늘막에 들여 놓으심 될 거 같네요^^ㅋ

    0 0

ㅊㅋㅊㅋ 합니다
저는 전시품 들고오려 했는데
볼트가 빠가 나서 ㅜㅜ

    1 0

위추드려요ㅠ
근데 볼트 맞는거 찾아서 끼시면 되었을꺼 같은데 이마트에서 안빠지면 방법 없죠
워낙 거대해서...

    0 0

와...핸드카트로....육수 엄청 흘리셨겠네요 고생하셨어요

    1 0

아 한시간 걸어온건 아니고요
지하철 타고 와서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땀은 좀 났는데
육수처럼 막 흐르지는 않았어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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