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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기다리는 두근거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날이 더운 관계로 결국 대신쿠폰으로 선풍기를 질러줬드랬죠!!!
이게 그렇게 이쁘다면서요?? 어제 좀 늦은 시간에 질러줬으나 어플에서 배송중이 똭 뜨길래."와 열일하는 애들이구나 하고 둑은둑은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큰 아이 하교를 시키고 집에 딱 들어서는 순간 왠지 쏴한 이 기분? 박스팬이 생각보다 작습니다.. 뭐지?? 하고 아무 생각없이 개봉..
읭?? 이게 뭔가요;;;; 다리가 약하다고 그래서 백숙은 못 해 먹는다고 몇 번을 취소하고 환불을 받았던...
이게 까꿍을 하네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찌해야 할지;;;; 결국 오늘 와야 할 아이들 보드게임 2개와 제 박스팬은 어딘가에서 길을 헤매고 있나봐요 ㅠㅠ
근데 두 군데서 취소를 한지라 어디서 보냈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냥 기다리다가 연락오면 반품 보내면 되겠죠? (꿀꺽하란 말은 말아주세요~~ 흔들려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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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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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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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달정도 가지고 있어보고 연락이 안오면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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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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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송장에 보낸 사람 연락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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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새우잠을 자는 사람이라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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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상황 겪으셨네요.저도 다이소몰 콜맨제품..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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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늘님이.. 결론을 말해주셨네요.... 전화가 올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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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안오면.....그냥....얌얌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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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안오면 좋겠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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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안올꺼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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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이모셔 놓고 연락안오면.... 으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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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안오길 바래봅니다^^ |